콜 팔머는 10월 이 달의 프리미어리그2 선수에 뽑혔으며 지속적으로 발전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9월의 마지막 날에 번리와의 경기에서 1군팀 데뷔 경기를 치른 콜 팔머는 마르세유와의 챔피언스리그 3-0 승리 경기에서도 모습을 드러내었습니다.

프리미어리그2에서는 레스터 시티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둘 때 2골 1도움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첼시와의 FA유스컵 결승전에서 3-2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습니다.

현재 팔머는 잉글랜드 18세이하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습니다.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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