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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PRO 월드 베스트XI에 뽑힌 데 브라위너, 디아스, 브론즈

FIFPRO 월드 베스트XI에 뽑힌 데 브라위너, 디아스, 브론즈
후벵 디아스, 케빈 데 브라위너, 루시 브론즈는 2021 FIFPRO 월드 베스트XI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매년 전 세계 선수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남자팀, 여자팀을 선정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2020년 선수단을 대표하는 데 브라위너는 2년 연속 FIFPRO 베스트XI에 이름을 올렸으며 루시 브론즈는 4번째 베스트XI에 뽑혔습니다.

또한, 두 선수는 FIFA 베스트 풋볼 어워즈 후보에 엘렌 화이트,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이름을 올리기도 했었습니다.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는 데 브라위너는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카라바오컵 우승과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힘을 실었으며 벨기에 대표팀 일원으로서는 팀의 유로 2020 8강 진출을 이끌기도 했습니다.

UEFA 2020 이번 시즌의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으며 2년 연속 P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PFA 올해의 팀에는 후벵 디아스와 함께 11명의 선수에 포함되었고 21/22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선두 질주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월드 베스트XI에 이름을 올리고 2년 연속 다른 프로 선수들로부터 뽑히게 되어 엄청 겸손해지네요.”

“경쟁하고 있는 최고의 선수들에 의해서 인정받게 될 때 정말로 자랑스러운 순간이에요. 가장 높은 수준에서 경기하기 위해서 정말로 열심히 해야만 하고 꾸준해야 되죠.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지금의 목표는 꾸준함을 유지하고 제가 뛰고 있는 팀과 벨기에가 트로피를 얻을 수 있게 도움을 줌으로써 기억에 남을 만한 또 다른 한 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거예요.”

WATCH: De Bruyne and Dias delighted by FIFPro XI nomination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수비수인 후벵 디아스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센세이셔널한 데뷔 시즌을 가졌고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기자협회 올해의 선수, ETIHAD 올해의 선수라는 개인 영예와 함께 2개의 우승 트로피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런 활약은 잉글랜드에서만 국한되지 않았고 UEFA 이번 시즌의 선수, 챔피언스리그 이번 시즌의 스쿼드에도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디아스의 견고한 수비력은 그가 이런 상을 받게 하는 자격을 부여해줬고 경기장 위에서 보여주는 그의 리더십은 팬들이 그를 사랑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유로 2020에서도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나선 디아스는 이번 시즌 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있는 프로선수들에 의해서 뽑힌 것은 지금까지 제가 얻은 최고의 영광들 중 하나예요.”

“2021년은 팀에 매우 기억에 남을 만한 시즌이었어요. 그리고 성공의 한 부분에서 제가 역할을 맡을 수 있어서 자랑스럽고요.”

“제 경기력은 강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2022년에 구단과 포르투갈에서 더 많은 트로피를 계속해서 얻기 위해 더 열심히 하고 더 나아지기로 결심했어요.”

WATCH: Bronze: FIFPro World XI inclusion a special feeling

FIFA 2020 최고의 여자 선수에 뽑혔던 루시 브론즈도 2017, 2019, 2020에 이어서 이번 베스트 XI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비록 2022년 1월까지 부상 회복으로 잠시 전력에서 제외됐지만 이전에 영국대표팀으로 올림픽 출전, 여러 구단 기록 경신 등을 만들어 냈습니다.

우측 풀백인 루시 브론즈는 도쿄 올림픽에서 2골을 성공시키기도 했으며 북아일랜드와의 친선 경기에서는 1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부상에서 회복한 브론즈는 지난 레스터 시티와의 콘티넨탈컵 경기에서 1도움을 기록하며 5-0 승리에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다시 한번 베스트 XI에 뽑혀서 정말로 기뻐요. 베스트 어워즈는 제가 상대하고 있는 선수들에 의해서 뽑히는 상이고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해요.”

“제가 뛰고 있는 리그와 제 나라에서 뛰면서 가끔은 나머지 세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할 수도 있게 돼요. 하지만 다른 리그에 있는 선수들을 위해서 투표를 하면서 모든 선수들이 같은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제가 옳은 길을 가고 있다는 느낌을 다시 갖게 돼요.”

“그 어떤 것보다도 베스트 XI에 뽑히는 것을 좋아해요. 왜냐하면 전 세계 최고의 우측 풀백으로 인정받는 것은 엄청난 일이니까요.”

“전에도 월드 베스트XI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지만 이것은 제 포지션에 대한 것이고 정말로 값지게 생각해요. 항상 제 역할에서 최고가 되고 싶어요.”

“인정을 받고 지난 몇 년 동안 월드 베스트 XI 포백에 선정되어서 정말로 환상적이에요. 다른 선수들과 함께 나란히 하게 되어서 너무 좋고 이 팀이 어떨지 생각하고 있어요.”

 

남자팀 FIFPRO 월드 베스트 XI

지안루이지 돈나룸마 (AC 밀란/ PSG)

다비드 알라바 (바이에른 뮌헨/레알 마드리드)

레오나르도 보누치 (유벤투스)

후벵 디아스 (맨체스터 시티)

케빈 데 브라위너 (맨체스터 시티)

조르지뉴 (첼시)

은골로 캉테 (첼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유벤투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엘링 홀란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뮌헨)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PSG)

 

여자팀 FIFPRO 월드 베스트 XI

크리스티안 엔들러 (리옹)

루시 브론즈 (맨체스터 시티)

웬디 레나드 (리옹)

밀리 브라이트 (첼시)

막달레나 에릭슨 (첼시)

에스테파니아 바니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칼리 로이드 (은퇴)

바바라 보난세아 (유벤투스)

비비안 미에데마 (아스널)

마르타 (올라도 프라이드)

알렉스 모건 (토트넘/올란도 프라이드/샌 디에고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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