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thonbet이 후원하는 CITY+ Watch Together에서는 이번 주 토요일 오후 11시(이하 한국 시간)부터 맨체스터 더비 2경기를 틀어드릴 예정입니다. 첫 경기는 올드 트라포드에서 열렸던 6-1 승리 경기이고 두 번째 경기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사상 첫 여자팀 맨체스터 더비가 펼쳐졌던 FA여자 슈퍼리그 경기입니다.
CITY + | 경기가 재개될 때까지 구독 서비스 무료
그리고 이번 주에는 특별한 게스트도 초대했습니다.
다비드 실바와 함께 당시 경기에서 느꼈던 점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미카 리차즈와 졸리언 레스콧도 출연하여 경기에 대한 전문가적인 의견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CITY+는 경기 재개까지 모든 Cityzens가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TV, 데스크톱, 그리고 맨체스터 시티 어플리케이션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재방송 첫 경기에 앞서 선수들이 경기장에 입장하는 모습부터 감상하실 수 있으며 마지막 골 장면에 다비드 실바가 보여준 발리패스까지 지난 날의 모든 감동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경기 이후에는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졌던 첫 여자팀 더비 경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날 경기에서는 캐롤린 웨어가 멋진 환상적인 중거리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수많은 관중들이 그 장면을 보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두 경기의 재방송 시작은 오후 11시에 시작하며 주말의 축구 갈증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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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FA/UEFA에서 경기 재개를 하는 순간 CITY+는 다시 예전과 같이 구독료가 발생할 예정입니다. 지금의 무료 기간을 위해 새롭게 구독하시는 분들은 30일 무료 체험 기간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