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팀

레일라 오우아하비를 영입한 CITY

맨체스터 시티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일원인 레일라 오우아하비를 영입하였습니다.

지난 시즌 FC 바르셀로나 여자팀에서 프리메라 디비전 챔피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진출을 달성한 29살의 수비수인 레일라는 7월 1일에 공식적으로 구단에 입단할 예정입니다.

스페인에서 가장 앞선 윙백으로 평가받는 레일라는 왼쪽 측면에서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고 있으며 바르셀로나, 발렌시아에서 여러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행복해요.”

“이 순간을 기대했었고 모든 것이 마무리되어서 지금 정말로 행복해요.”

“맨체스터 시티는 항상 제 눈을 사로잡는 팀이었어요. 축구 스타일을 정말로 좋아했고 구단의 DNA는 정말로 흥분돼요.”

“저에게는 완전히 다른 경험이 될 것이고 이를 기대하고 있어요. 제 축구는 계속해서 즐길 수 있기를 원해요. 그리고 City는 강한 구단이고요. 개인적으로나 프로선수로서나 이곳에서 성장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계속해서 우승 트로피를 갖고 싶어요. 우승하고 경쟁적인 것을 좋아해요. City를 위해서 우승 트로피를 얻고자 이곳에 왔어요.”

레일라는 카탈루니아 마타로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그녀의 첫 축구 시작은 빌라사르 데 마르에서였습니다.

그리고 2007년 13살의 나이에 바르셀로나 여자팀의 라 마시아에 입단했고 유스 선수 생활을 13년 동안 보냈습니다. 이후 프로선수로서 발렌시아에서도 3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레일라는 지금까지 5번의 프리메라 디비전 챔피언, 7번의 코파 데 라 레이나 데 풋볼 우승, 2번의 여자 수페르코파 우승, 3번의 코파 카탈루니아스 우승, 1번의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달성했습니다.

국가대표팀 경력은 19세 이하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그의 경력을 시작했고 2016년 2월 루마니아를 상대로 성인팀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1년 뒤에는 알가르베컵 우승에 팀을 도울 수 있었고 결승전이었던 캐나다전에서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지금까지 국가대표팀에서 46경기에 나섰으며 2019년 스페인 여자 월드컵에서는 역사상 처음으로 스페인의 조별리그 통과라는 기록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6강에서 미국이라는 벽을 넘지 못하며 더 이상의 역사를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여름에는 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도 진출했으며 이후 맨체스터 시티와 2년 계약을 맺으며 앞으로 City와 여정을 함께 할 것입니다.

그녀의 영입에 대해서 가레스 테일러 감독도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레일라는 경력 동안에 성공에 익숙해진 선수예요. 그리고 잉글랜드에서 그런 모습을 계속해 나가고자 우리 팀에 입단한 것은 정말로 기쁜 일이고요.”

“그녀는 많은 압박 속에서 엄청난 경험을 가져왔고 그녀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을 거예요. 그것은 우리의 철학과 완벽하게 맞아떨어지고요.”

“그녀는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을 봤을 때 우리가 오랫동안 감탄해 왔던 선수예요. 그리고 그녀를 마침내 영입한 것은 정말로 흥분되는 일이고요.”

“잉글랜드에서 갖는 경기에서 그녀가 세울 것들을 보는 것이 매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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