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오는 23일 새벽 5시(한국시각) 레드불 아레나에서 RB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2022/2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다음은 맨시티의 라이프치히 원정 선수 명단이다:
카일 워커, 후벤 디아스, 칼핀 필립스, 네이선 아케, 일카이 귄도안, 엘링 홀란드, 잭 그릴리시, 로드리, 슈테판 오르테가, 훌리안 알바레스, 베르나르두 실바, 세르히오 고메스, 마누엘 아칸지, 리야드 마레즈, 에데르송, 막시모 페로네, 스캇 카슨, 필 포든, 셰이 찰스, 콜 파머, 리코 루이스, 알렉산더 로버트슨.
이번 명단에서 눈에 띄는 점은 핵심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와 수비수 에므리크 라포르트가 제외됐다는 사실이다. 이뿐만 아니라 부상을 이유로 1월 아스널과의 FA컵 경기 이후 결장이 이어진 수비수 존 스톤스도 라이프치히 원정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브라위너와 라포르트가 감기 기운이 심해 라이프치히 원정에 동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케빈(더브라위너)와 라포르트는 몸살 증상이 있다. 내일 경기에 출전할 준비를 하지 못했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시즌 중에는 이런 일이 있기 마련”이라고 설명했다.
“케빈은 노팅엄전이 끝난 직후 몸상태가 안 좋아졌고, 어제부터는 라포르트도 비슷한 증상을 보였다. 이외 선수들은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라이프치히 vS 맨시티
이날 경기는 맨시티 구단 공식 앱을 통해 팔로우할 수도 있다.
구단 공식 앱 매치센터는 경기 킥오프 두 시간 전부터 문자 중계로 현장 소식을 맨시티 팬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킥오프를 한 시간 앞둔 시점부터는 구단 공식 앱 매치데이 라이브를 통해 프리뷰가 시작된다.
매치데이 라이브는 진행자 나탈리 파이크가 과거 맨시티 남녀 팀에서 활약한 폴 디코프, 캐런 바슬리, 데리우스 바셀과 경기를 분석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가 시작되면 맨시티 구단 전담 캐스터 알리스테어 만이 경기를 오디오 생중계한다.
종료 휘슬이 훌린 후 약 한 시간 뒤, CITY+ 구독자들에게 90분 경기를 재방송으로 볼 수 있는 다시보기 서비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