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첼로티 감독이 AC밀란을 맡고 있을 때 초보 감독이었던 펩 과르디올라에게 기꺼이 훈련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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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FA컵 8강전을 치르기 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의 친절함에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번 에버튼과의 8강전에서는 더 나은 경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안첼로티 감독님은 유럽에서 최고의 구단들을 맡아왔어요. 밀란, 유벤투스, 나폴리, PSG, 마드리드 등을요.”
“모든 곳에서 성공을 거뒀죠. 사람들이 감독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알고 있어요. 제가 감독을 시작했을 때 저를 돌봐줬었어요. 밀란에 계실 때 제가 방문했었죠.”
“1,2번의 훈련 세션을 보는 것을 허락해줬어요. 축구와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었죠. 특별한 것은 없어요.”
“경기장 위에서 안첼로티 감독님은 항상 신사였어요. 많이 존경하고 있어요.”
두 감독은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고 있으며 구디슨 파크에서 열렸었던 지난 프리미어리그 경기 이후에는 안첼로티 감독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칭찬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에 맨체스터 시티를 거의 이길 수 없는 팀이라고 묘사했었으며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런 의견을 부인하기도 했었습니다.
경기에서는 필 포든, 리야드 마레즈, 베르나르두 실바가 골을 넣으며 3-1로 승리했었지만 이번 경기는 녹아웃 경기이기 때문에 양상이 다를 것이라고 사전에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경기이고 다른 대회예요. 내일은 단판 경기이죠. 몇 주전에 있었던 경기는 단판 경기가 아니었어요.”
“원정 경기에서는 항상 상대가 어떻게 플레이할 지, 공격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공간을 찾아나설 지, 세트피스를 어떻게 컨트롤할 지를 알아야만 해요. 왜냐하면 프리킥 마스터인 시구르드손이 있고 킨, 미나, 칼버트-르윈과 같은 터프한 선수들이 있으니까요.”
“선수들의 재능이 있어요. 리그에서 잘하고 있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위해서 싸워나가고 있어요.”
“그것은 이번 시즌 에버튼이 얼마나 좋은 지를 보여주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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