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곤잘레스의 18개월간의 에티하드 스타디움 생활이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24세의 곤잘레스는 그동안 맨시티 소속으로 모든 대회 통틀어 59경기에 출전해 4골을 기록했다.
니코는 또한 지난 시즌 FA컵 4강 사우샘프턴전에서 터뜨린 인상적인 결승골을 포함해, 맨시티의 2026 카라바오컵 및 2026 FA컵 우승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후방에서 경기를 풀어가는 수비형 미드필더인 니코는 2025년 1월 FC 포르투에서 맨시티로 합류한 이후 1군 선수단의 큰 사랑과 존중을 받는 멤버로 활약했다.
이제 그는 뉴캐슬에서 프리미어리그의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적을 앞두고 니코는 맨시티에서 보낸 시간을 감사함과 깊은 애정으로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시티의 일원이었던 것은 영광이었습니다.” 니코가 말했다. “외부에서는 이 클럽이 얼마나 놀라운 곳인지 다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경영진, 선수들, 코칭스태프, 직원들, 그리고 팬들까지 모든 이가 이곳을 정말 특별하게 만듭니다.”
“이 팀에서 뛸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시간을 정말 사랑했지만, 저는 더 자주 경기에 출전하고 싶은 열망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해 맨시티에 대한 사랑과 감사한 마음만을 안고 떠납니다.”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코치진 곁에서 함께 일하며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맨체스터에 머무는 동안 저를 끊임없이 응원해 주고 도와준 모든 팀 동료들, 스태프, 그리고 시티 팬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시즌과 앞으로의 미래에 팀에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우고 비아나 풋볼 디렉터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니코는 맨체스터 시티에 머무는 동안 완벽한 프로페셔널의 귀감이었습니다.”
“그는 피치 위에서나 밖에서나 항상 최고의 기준을 세웠으며, 지난 시즌 두 차례의 컵 대회 우승에서 매우 큰 역할을 해낸 것에 대해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
“클럽에 기여해 준 니코에게 감사를 표하며, 커리어의 다음 장을 시작하는 그의 앞날에 최고의 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시티의 모든 구성원은 니코의 앞날에 행운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