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톤 빌라를 2-1로 꺾고 카라바오컵을 들어올렸으며, 이 트로피는 커뮤니티 쉴드에 이은 이번 시즌 2번째 우승이기도 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6번의 잉글랜드 국내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FA컵 경기 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시즌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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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끝난 뒤에 답할 겁니다. 제 팀에 많은 것을 요구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어떤 팀인지에 대해서를 제외하고 말이죠. 우리가 좋지 않은 경기를 하는 순간은 다음 경기에 더 잘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감정, 용기, 자신감 등을 보고 싶습니다.”
“성공을 하고 안 하고에 대한 관점에서, 우승을 하지 못한 대회에서는 특별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선수들과 감독들은 팀을 어떻게 발전시켰느냐로 인해 특별한 시즌을 보냅니다.”
“미디어와 관계자들은 우리가 얼마나 많은 타이틀을 얻느냐로 결정하고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시즌 마지막에 우리의 시즌이 어땠는지 답할 수 있을 겁니다.”
“당연히 트로피는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감독으로서 그것은 유일한 것이 아닙니다.”
“지난 시즌보다 선수들이 어떻게 좋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더 좋은 플레이를 했었고 좋지 않은 순간에 반응하는 것도 더 좋았습니다.”
“콤파니, 라포르트와 같은 중요한 센터백 자원 없이 경기를 다룬 방법과 새로운 선수들이 적응했던 방법도 그렇습니다.”
“많은 것들을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우승을 하고 좋고 나빴을 때 만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팀은 결승전에 진출했고 리그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싸워나갈 수 있습니다. 여전히 모든 대회를 놓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나쁜 시즌이었을까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생각을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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