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의 최다 득점자인 세르히오 아게로는 지난 아스톤 빌라와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다리에 부상을 입고 교체되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아게로의 부상 상황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그의 상태가 괜찮다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르로이 사네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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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로는 내일 경기에 뛸 수 있습니다. 또한, 브라보도 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네는 준비가 안 됐습니다. 6개월 동안 이탈했었고, 복귀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상태는 좋을 수 있지만 자신감은 그렇지 않습니다. 복귀하기 위한 일반적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2군팀에서 50, 60분 가량 뛰면서 말이죠.”
“2군 팀에서 몇 주간 뛴 다음에 그와 함께 뛸 수 있을 겁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웸블리에서 2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이제는 FA컵과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먼 곳을 바라보기보다 힐스보로에서 열리는 경기를 준비하기 위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내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전 클럽에서 배웠으며 트로피를 들어올렸을 때 그저 샤워를 하고 다음 경기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카라바오컵에서 해왔던 일들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잉글랜드와 그 안의 클럽들이 이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FA컵은 항상 어렵습니다. 8강전으로 진출할 수 있으며 우리가 해야만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내일 경기는 우리에게 중요한 경기라는 것을 부인하지 않습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정말 집중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