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식 서포터즈 클럽은 2019년 11월에 창단됐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단 한 차례도 공식 모임을 가지지 못했습니다. COVID-19으로 인해 첫 모임은 계속 미뤄져 왔고 적절한 시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난 토트넘과의 경기를 앞두고 첫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COVID-19 상황 속에서도 문제 없이 모임을 가질 수 있는 가상 세계에서 회원들은 소규모로 만날 수 있었고 vTimeXR은 이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이었습니다.
경기 시작 30분 전에 가상 모임을 vTime XR에서 가졌으며 City팬들을 위해 만들어진 여러 가상 장소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상의 펍과 비디오 원형 극장에서 본인이 직접 꾸민 아바타를 통해서 구단의 영상들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도 했습니다.

비록 경기 시작 시간이 오전 2:30이여서 모임을 갖기에 이상적인 시간은 아니었지만 가상 모임을 처음으로 가졌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서울 공식 서포터즈 클럽장인 이진우님은 이번 가상 모임을 좋은 시도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모두가 COVID-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첫 모임을 가졌던 것은 팬들과 저에게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에서 조만간 또 다른 만남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반면, 공식 서포터즈 클럽의 오상준님은 이번 가상 모임의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고 사인 셔츠를 받을 예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서울 공식 서포터즈 가입 또는 새로운 지역에 공식 서포터즈 클럽을 창단하시고 싶으시다면 하단의 링크를 눌러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https://www.mancity.com/supporters-clu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