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샤흐타르 도네츠크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1-1 무승부를 가졌지만 아탈란타가 디나모 자그레브를 2-0으로 이기며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지었습니다.

잘 조직된 샤흐타르앞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최고의 경기력을 펼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1위로 통과하였습니다.

 

경기내용

이 날 경기에서 전반 15분에 에데르손의 실수로 실점을 할 뻔했지만 페르난지뉴의 수비로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샤흐타르는 롱볼 전술을 통해서 맨체스터 시티를 공략했었고 특히 우측면에 있던 테테에게 공이 전달되었습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평소에 보여주었던 강인한 모습이 없었고 많은 패스가 정확히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피아토프 골키퍼를 넘기는 슛을 시도하는 라힘 스털링
피아토프 골키퍼를 넘기는 슛을 시도하는 라힘 스털링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로드리고의 슛이 나왔지만 샤흐타르가 더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후반전에 들어서 샤흐타르의 견고한 수비를 깨고자 노력하였고 후반 57분에는 그런 노력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케빈 데 브라이너가 박스 안으로 공을 전달해 주었고 가브리엘 제주스가 슛을 때릴 각이 나오지 않자 귄도간에게 다시 공을 건네주었습니다. 침착하게 공을 골대 안으로 밀어넣은 귄도간은 선제골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데 브라이너, 제주스, 귄도간으로 이어진 선제골 장면!
데 브라이너, 제주스, 귄도간으로 이어진 선제골 장면!

 

하지만 샤흐타르는 곧 바로 동점골을 만들어 내며 승부의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우측면에서 올린 낮고 빠른 크로스를 솔로몬이 골대 안으로 넣으며 1-1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바로 다비드 실바를 경기 양상을 뒤집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의 챔피언인 샤흐타르는 쉽지 않은 상대였고 결국 무승부로 경기는 종료되었습니다.

 


                        오타멘디의 위협적인 헤더 슛!!
오타멘디의 위협적인 헤더 슛!!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어려운 상황에서 갖고 싶지 않았으며 16강 진출을 확정짓는 것이 이 날 경기의 목표였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경기의 사이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무입니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선수들을 쉬게 해줄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선발 라인업

선발: 에데르손, 칸셀로, 앙헬리뇨, 오타멘디, 페르난지뉴, 로드리고(포덴 75’), 귄도간, 데 브라이너(다비드 실바 70’), 스털링, 베르나르도 실바, 제주스

교체: 카슨, 워커, 스톤즈, 멘디, 마레즈

포메이션(4-3-3)

 

경기의 의미

아탈란타가 디나모 자그레브를 2-0으로 이기며 조별리그 1위를 확정지었습니다.

 

다음 경기

다음 경기도 원정 경기를 치르며 세인트제임스파크로 향합니다. 스티브 브루스 감독이 이끄는 뉴캐슬과 경기를 가지며 그 다음은 주중경기를 위해 번리의 홈구장인 터프무어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