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실바의 더블과 에데르손, 오타멘디, 콤파니의 철벽 수비로 2-0 승리를 이끈 시티!

<경기는>

시티는 홈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의 경기를 이어나갔으며 시작부터 끝까지 경기를 주도하며 승리를 성공시켰습니다.

시티는 짧고 긴 패스를 반복적으로 성공시키며 스토크의 발목을 묶었고 결국 전반 10분에 다비드 실바를 앞세워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페르난지뉴부터 시작된 공격 빌드업은 가브레엘 제수스를 거쳐 골대 우측에 있던 라힘 스털링에게 이어졌고 라힘 스털링의 낮은 크로스가 골대 중앙에 있던 다비드 실바의 완벽한 마무리로 연결되며 스토크의 골문을 열었습니다.


                        PL R30 스토크 0-2 시티

스토크 또한 전반 20분에 올렌산드르 진첸코의 패스 실수를 포착, 시티의 바이라인으로 달려가며 동점골의 기회를 만들었지만 바도우 은디아예의 슈팅은 시티 수비수를 맞아 굴절되 골대를 빗나가며 득점을 성공시키지는 못했습니다.

시티는 전반 37분에 버틀랜드의 골킥이 스토크 선수에게 전달되는 것을 막아내려던 카일 워커의 헤딩이 되려 시티의 골대로 향하며 또 한 번의 실점 위기를 맞이했지만 에데르손이 재빠른 점프와 펀치로 시티의 실점을 막아냈습니다.

후반전에 돌아온 시티는 전반전과 다를 바 없이 경기를 주도하며 공격 빌드 업을 쌓아나갔고 결국 후반 시작 5분 만에 또 하나의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또 다시 페르난지뉴를 시작으로 공격의 흐름을 잡은 시티는 가브리엘 제수스와 다비드 실바의 원투 패스를 거쳐 다비드 실바의 발리 슈팅으로 경기 두 번째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PL R30 스토크 0-2 시티

시티는 경기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스토크의 골대를 노렸지만 카일 워커 그리고 라힘 스털링이 버틀랜드와 일대일 찬스를 만들어냈음에도 불구하고 득점을 추가시키지는 못했고 경기는 2-0 시티 승으로 종료되었습니다

<주요 순간>

스토크가 공격 빌드업의 흐름을 찾지 못하게 만든 다비드 실바의 선제골!

<경기의 스타>

전반전과 후반전에 각각 한 골씩을 성공시킨 다비드 실바

<경기 결과의 의미>

시티는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속해서 16점의 승점차를 유지하게 되었고 3개의 승리를 더하면 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다음 일정>

시티는 스토크와의 대결 후에 약 5일간 아부 다비에서 전지 훈련을 진행하게 됩니다.

전지 훈련 후에는 인터내셔날 A 매치 기간이 이어지게 되며 3월 31일에 에버튼 원정전을 치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