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힘 스털링의 선제골과 세지오 아구에로의 4 득점으로 5-1 승리를 거둔 시티

시티는 레스터를 상대한 프리미어 리그 27 라운드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가볍게 승점 3점을 획득했습니다.

<경기는>

전반 3분, 골대 좌측에서 공을 잡은 케빈 데 브루인의 크로스가 라힘 스털링의 선제골로 연결되며 경기를 리드하기 시작했습니다. 시티는 계속해서 공격 빌드업을 쌓았고 레스터의 골문을 노렸지만 결국 전반 24분에 레스터의 카운터 어택 그리고 공을 잡은 제이미 바디를 향한 수비 공간을 좁히지 못하고 결국 동점골을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라힘 스털링의 선제골을 기뻐하는 시티 선수들
라힘 스털링의 선제골을 기뻐하는 시티 선수들

레스터의 동점골 이후, 경기는 균형을 맞춰가는 듯 했고 1-1 동점으로 전반전이 종료되었습니다.

하지만 경기의 진짜 시작은 후반전부터 였습니다. 시티는 경기 48분과 53분에 득점을 추가(득점: 세지오 아구에로, 어시스트: 케빈 데 브루인)시키며 점수차를 벌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시티의 수비수들은 전반전에 동점골을 성공시킨 제이미 바디를 철벽같이 방어하며 제이미 바디에게 공을 잡을 기회조차 주지 않았고 후반전에 교체 선수로 투입된 리야드 마레즈 또한 시티에게 위협을 가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 이미 더블을 성공시킨 세지오 아구에로는 경기 78분에 레스터의 골키퍼인 캐스퍼 슈마이클의 실수를 포착해 공을 차지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해트-트릭을 성공시켰고 경기 90분에는 크로스 바를 맞히며 또 하나의 골을 넣으며 시티의 5-1 승리에 주요 역할을 해냈습니다.

<주요 순간>

케빈 데 브루인의 경기 두 번째 어시스트 그리고 아구에로의 득점은 시티의 경기력에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세지오 아구에로의 후반전 액션
세지오 아구에로의 후반전 액션

<스타 맨>

세지오 아구에로: 해트-트릭 그리고 한 골 더!

<다음 일정>

시티는 돌아오는 화요일에 스위스에서 FC 바젤을 상대로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을, 약 6일 후에는 DW 스테이디움에서 위건 아쓸레틱을 상대로 FA 컵 5 라운드를 치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