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were at their magnificent best as they once again thrashed Tottenham to return to the summit of the Premier League.

맨체스터 시티는 런던에서도 골 폭격을 멈추지 않았다.

첫 시작은 역시나 아게로였다. 세르지오 아게로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골 포스트를 강하게 두드리며 공격의 전조를 알렸다. 10분 후 아게로는 다비드 실바의 패스를 놓치지 않고 요리스가 지키는 골문을 열었다.

Sergio

이후 전반전 내내 추가 골은 터지지 않았지만 시티는 시종일관 경기를 압도했다. 전반 종료 직전, 아게로는 근육의 통증을 호소하며 요베티치와 교체되었다.

sergio

후반 시작 4분만에 토트넘의 대니 로즈는 에딘 제코를 박스 안에서 거칠게 막다가 바로 퇴장당하고 말았다. 페널티 주자로 야야 투레가 나서 가볍게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제 한 명이 모자란 토트넘을 상대로 시티는 공격을 몰아치기 시작했다. 에딘 제코는 페널티킥 이후 3분만에 다시 강한 발리 슈팅을 성공시키며 토트넘전의 사나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득점을 놓치지 않았다.

Edin

토트넘은 여기서 주저앉지 않고, 에티엔 카푸에가 한 골을 만회하며 다시 재정비에 나섰지만 79분 스테판 요베티치의 골로 무산되고 말았다. 요베티치는 리그 첫 골을 성공시키며 잠시 꺼지는 듯한 팀의 화력에 다시 기름을 끼얹었다.

jovetic

경기 종료를 2분 남겼을 때, 수비수이자 캡틴 벵상 콤파니 또한 쐐기골을 넣으며 팀의 1위를 굳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