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had to scrap tooth and nail to continue their quest for glory on all fronts as Watford almost caused the FA Cup shock of the fourth round.

세르지오 아게로가 있는 한 이변은 없었다.

전반전 2:0으로 뒤지던 시틴느 세르지오 아게로의 해트트릭, 그리고 콜라로프의 골에 힘입어 왓포드에 4:2 대역전을 거뒀다.

상대 왓포드는 전반부터 상대하기 까다로웠다. 의외로 강하게 나오는 상대에 시티는 특유의 공격 리듬을 놓치고 휘청였다.

페르난도 포레스티에리가 낮게 찬 슈팅이 판틸리몬을 가르며 먼저 선제골을 가져갔고, 이후 왓포드의 주장 트로이 데니는 9분 후 추가골을 넣으며 원정온 팬들에게 꿈같은 전반전을 만들었다.

 

팀을 재정비하고 돌아온 후반전,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은 주장 벵상 콤파니와 파블로 자발레타를 각각 마이카 리차즈, 잭 로드웰과 교체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감독의 처방은 즉시 효과를 보였다. 알렉스 콜라로프의 패스를 이어받은 세르지오 아게로는 후반 시작 15분 후 첫 골을 터뜨렸고 이후 12분만에 박스 정면에서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콜라로프는 보물같은 왼발로 세 번째 골을 터뜨리며 가장 재밌다는 펠레스코어를 만들어냈다.

경기 추가시간은 5분이었고 아게로에게 이 시간은 골을 넣기에 충분했다. 세르지오 아게로는 조나단 본드를 가르고 시즌 25번째 골을 넣으며 시티 극장의 대단원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