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고의 부상 정도를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페르난지뉴와 함께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던 로드리고는 챔피언스리그 아탈란타전에서 햄스트링으로 보이는 부상을 당하며 교체되었습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고가 정밀 검사를 수요일에 받을 예정이며 그 후에 부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어떤 부상인지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수요일에 알 수 있을 겁니다.”

“10일 정도이길 바라지만 심하면 3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햄스트링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