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의 끈기와 노력이 역전승으로 보상받을만 했다고 밝혔습니다.

시티는 수비벽을 굉장히 두텁게 새운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고전했지만 결국에는 짜릿한 2-1 역전승을 해냈습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선수들의 끈기를 칭찬했습니다.

”쉽지 않은 경기였습니다. 저희 팀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강도 높은 경기를 했고, 인내심을 가지고 공격적으로 임했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해냈습니다.”

“사우스햄튼의 모든 선수들이 박스 근처에서 수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공간이 많이 없었고, 그래서 크로스가 많았습니다. 상대 선수들의 간격이 매우 좁았기 때문에 공간이 정말 없었습니다.“

“저희는 윙어들과 풀백들을 좌우로 넓게 벌려서 공간을 만들려고 했습니다.”

”선수들도 사람이며 감정이 있고 자존심이 있습니다. 그들이 레스터에게 9-0으로 진 이후에 또 다시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싶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공격적으로 경기에 임했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인내심을 가지고 경기했지만, 꾸준히 두드렸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역전에 성공한 것입니다.”

”챔피언스 리그 아탈란타 전에서 최고의 팀으로 나설 것이며 그 이후에 안필드 원정을 생각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