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1 무승부 경기에서 카일 워커는 급하게 골키퍼 자리에서 뛰어야만 했지만 그는 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골을 만들어 냈던 카일 워커가 산시로에서 열렸던 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팀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에데르손의 부상으로 인해 교체되어 들어왔던 클라우디오 브라보가 후반전에 퇴장을 당하며 골키퍼 자리에 급하게 카일 워커를 기용해야만 했습니다.

카일 워커는 자리에 들어오자마자 프리킥을 선방하였고 10명이 싸운 맨체스터 시티가 무승부를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제가 자진해서 했냐고요? 둘다였던 것 같습니다.”

“가끔 훈련장에서 장난으로 골키퍼 역할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골키퍼들한테 공을 잡으라고 말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녁 때로는 투 터치로 잡아야만 한다는 점을 알았습니다.””

“이곳에 승점과 승리를 위해 왔습니다.”

“아탈란타는 좋은 팀이며 챔피언스리그에 뛸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그들과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을 가진 것은 좋은 일입니다.”

 


                        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골키퍼 나선 카일 워커
아탈란타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골키퍼 나선 카일 워커

 

경기후 회복을 가진 뒤, 팀은 주말에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카일 워커는 이 경기에 대해서 모든 선수들이 기대하는 경기라고 밝혔습니다.

“두 팀 모두 좋은 팀입니다. 한번에 한 경기씩 생각하며 이제는 리버풀 경기입니다.”

“회복을 한 후 흥분되는 그 경기를 기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