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히오 아게로와 니콜라스 오타멘디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남미 대륙의 최대 라이벌인 브라질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게로와 오타멘디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가 베네수엘라를 2-0으로 물리치고 승리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고 4강전에서 맨체스터 시티 동료인 에데르손, 페르난지뉴, 가브리엘 제수스가 있는 브라질과 결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남미 대륙의 두 팀이 코파 아메리카에서 두 팀이 만난 것은 10년 이상을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아게로는 이 경기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해왔던 것처럼 국가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대 브라질 경기는 이런 큰 대회에서 매번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르헨티나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많은 기대가 있을 것입니다. 이 경기가 쉽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4강에 진출한 것에 기쁘며 우리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2007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전에서 만난 것이 이 대회에서 두 팀이 만난 최근의 기록이며 브라질이 3-0으로 승리를 하였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는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콜롬비아에 패했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타멘디의 활약으로 베네수엘라와의 경기에서 2번째 클린시트를 기록하였고 이런 기록을 다음 경기에서도 이어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대회 시작부터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4강전에 올라가 있고 아르헨티나가 승리하였으면 합니다.”

4강전은 7월3일 1시30분(영국 기준)에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