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마레즈는 알제리 주장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에 나섰으며 1-0으로 승리하여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18/19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리야드 마레즈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우승을 하며 그의 조국인 알제리에서도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였습니다.

알제리는 경기 시작 2분만에 바그다드 부네자의 결승골로 세네갈을 물리칠 있었습니다. 왼편에서 드리블을 하던 부네자는 안쪽으로 파고 들면서 슛을 날렸고 공은 살리프 사네의 발에 맞아 공중으로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공은 정확한 타이밍에 포물선을 그리면서 골키퍼를 넘어갔고 그대로 골대 안으로 들어가며 알제리에 리드를 안겨주었습니다.

이러한 행운은 끝이 아니었으며 후반전에도 알제리에게 다른 행운이 주어졌습니다.

 

 

후반전에 게디우라의 팔에 공이 맞았고 주심은 페널티 지점에 손을 가리키며 페널티킥을 선언하였습니다. 하지만 VAR 판독 과정을 거쳤고 그의 판정은 뒤집어졌습니다.

알제리는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팀으로 여겨졌고 비록 결승전에서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우승을 하며 대회를 즐겁게 마무리 지을 있었습니다. 세네갈은 59% 점유율을 가져왔지만 두번의 좋은 찬스를 맞았지만 결정력에서 미흡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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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예 니앙은 전반전 발리슛이 골대를 가까스로 넘어갔으며 후반전에 나온 중거리 또한 키퍼에 막히며 동점골을 만들지 못했습니다. 세네갈은 후반 종료 10 전에 화력을 집중하였지만 상대팀의 수비를 뚫지 못하였고 우승 트로피는 알제리에게 주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