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상하이에 도착하고 한 시간 뒤 바로 라이트를 밝히고 훈련에 임하였습니다.

27명 중 26명이 이번 중국 비행길에 올랐고 루크 볼튼은 그의 왼쪽 부상 다리를 치료하기 이번 여정에 참가하지 못했습니다.

베르나르도 실바, 케빈 데 브라이너, 라힘 스털링, 존 스톤즈 그리고 로드리 등은컨디션을 좋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가대표팀 일정을 소화한 관계로 일부 선수들은 이번 아시아 투어에 참가하지 못했으며 대신 유망한 어린 선수들이 스쿼드에 포함되었습니다.

루카스 은메차, 나빌 투아이지, 가빈 바주누, 이케르 포조, 토미 도일, 테일러 하우드-벨리스, 아드리안 베르나베, 이안 포베다-오캄포, 알파 디온코우, 그리고 벤 나이트 등은 편안하게 웨스트햄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오랜 비행 뒤 오는 다리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서 저녁 훈련 일정을 소화했으며 웨스트햄과의 경기 전에 날씨 적응을 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선수들은 간단한 스트레칭 훈련 뒤 빠른 패스 훈련, 그룹 훈련 등을 진행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미켈 아르테타는 이런 훈련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강도는 매우 높았으며 좁은 지역에서의 패싱과 컨트롤 훈련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골키퍼인 브라보, 그림쇼, 바주누는 골키퍼 코치와 함께 별도의 훈련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