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야야를 “특출난 선수”라고 극찬을 했으며 부상으로 오랫동안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90분 모두를 소화하고 건강하게 복귀전을 마친 빈센트 콤파니에 대한 기쁨을 나타냈다.
펩: “우리는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그에 대해 정말 기쁘다.”
“컵 경기는 단순하지 않다. 우리는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선제골을 넣기 전 15분 동안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경기 초반에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잡지 못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 내내 그런 일들이 발생해오고 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우리가 많은 찬스를 만들어냈다는 것, 3개의 골을 성공시킨 것 그리고 무실점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펩: “우리는 그 동안 경기 종료 직전에 실점을 내주었는데 오늘의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한 것은 정말 좋은 일이다. 그리고 득점을 성공시키는 것 또한 중요한 일인데 우리는 오늘 경기에서 그것 또한 해냈다.”
시티의 보스는 이번 경기의 MOTM로 선정된 다비드 실바와 마지막 골을 성공시킨 야야 투레의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펩: “두번째 득점을 성공시킨 후부터 경기는 우리에게 더욱 쉽게 진행되었다. 더 나은 플레이를 펼칠 수도 있지만 실바는 르로이 사네에게 공을 건네주기 전까지 공을 잘 유지하고 적절한 순간까지 기다렸다. 그런 실바의 플레이는 정말 환상적이었다. 그리고 야야는 실력을 갖춘 선수다. 그리고 마지막 골을 성공시켰다. 그는 특출난 선수다.”
“그리고 빈센트(의 무사 복귀)에 대해서도 정말 기쁘다.”
“그는 오랜 기간동안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는 90분 모두를 소화했고 부상을 당하지도 않았다. 그는 이제부터 자신감을 가지고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프리미어 리그, FA 컵, 챔피언스 리그에 출장이 가능한 한 명의 선수를 더 얻게 되었다. 앞으로의 경기들이 매우 빠르고 공격적으로 되고 있기 때문에 (한 명의 선수를 더 얻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