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배를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인정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음에도 경기 34분에 처음으로 있었던 에버튼의 유효 슈팅을 득점으로 허용한 시티는 후반전에 3회의 실점을 허용하며 4-0이라는 큰 점수차로 패배를 거두고 말았다.

펩 과르디올라: “우리는 전반전에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득점을 성공시키기에 충분한 찬스들을 만들었다. 하지만 그 후에 우리는 득점을 성공시킬 수 없었고 상대는 단 한번의 유효 슈팅을 득점으로 연결시켰고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재빠르게 두번째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러한 일들은 선수들을 정신적으로 힘들게 한다.”

“오랫동안 말해오고 있지만 - 이러한 일들은 홈에서 있었던 에버튼전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지난 에버튼전에서 우리는 2번의 페널티를 놓쳤다. 그리고 그 후의 많은 경기에서 우리는 찬스를 만들었고 득점을 위해 상대의 골대 근처에 있었지만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하고 있고 반면 상대 팀들은 기회를 잡아 우리에게 고통을 준다.”

“선수들에게 매우 힘든 일이다. 2-0으로 지고 있었고 상대팀의 9명의 선수들이 수비에 치중하며 카운터-어택만을 노렸다. 그리고 경기 종료 직전까지 어떠한 일도 발생 가능하다.

이번 경기의 결과는 이번 시즌에 많은 경기에서 일어났던 일들의 예시이다. 그것이 축구다. 축구에서는 가끔은 승리를 위해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을 때도 있다.”

“라힘이 골키퍼와 일대일로 있었을 때 그가 당한 챌린지로 페널티를 얻었을 수도 있었다.”

“그들은 첫 유효 슈팅으로 득점을 성공시켰지만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이번 시즌에서 거의 그래 왔다. 선수들에게 힘든 상황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런 상황을 다루는 것은 선수들에게 어려운 일이다.”

“당연히 우리는 더 나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내 선수들에게 있어 정말 최악의 상황이고 예외가 되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나는 지난 7년 동안 리그 최상위에만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에게는 어떻게 하면 토트넘을 이길 수 있을 지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한 주가 있다.”

“좋지 않은 순간에 있을 때, 우리는 반드시 상황에 대해 마무리해야 한다.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선수들은 이번 시즌 내내 환상적인 일들을 해내고 있다. 그리고 많은 감독들도 똑같이 말하겠지만 많은 이유로 인해 우리가 마땅히 가져야할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고 계속해서 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