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에티하드 스테이디움에 합류하게 된 브라질 출신의 가브리엘 헤수스를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19살의 가브리엘 제수스의 시티 합류가 확정되었습니다. 가브리엘 제수스는 파우메이라스의 브라질 1부 리그 타이틀 획득 (1994년 이래 처음)과 함께 파우메이라스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가브리엘 제수스는 유럽의 다른 명문 클럽들의 러브콜을 거절하고 지난 여름에 시티와 계약을 맺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6번째 영입 선수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프로 경력을 시작한 파우메이라스에 대한 자신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2016년 말까지 브라질 리그에 남아 시즌을 마무리지며 클럽의 타이틀 획득에 일조했습니다.

브라질 리그를 끝내고 맨체스터에 도착한 가브리엘 제수스는 새로운 팀 동료들과의 훈련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7년 1월 부터는 시티의 선수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가브리엘 제수스: “시티는 참여하는 대회마다 타이틀 획득을 위해 경쟁하는 클럽이에요. 그것은 매우 중요한 요소고요. 과르디올라 감독 그리고 팀 때문이에요.”

Gabriel Jesus holds up his City shirt with the Etihad Stadium pitch in the background

가브리엘 제수스: “오직 과르디올라 감독님만이 저한테 전화를 했었어요. 그래서 매우 기뻤어요. 과르디올라 감독이라서 선택했어요. 그가 해온 모든일! 그렇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것은 매일 과르디올라 감독과 함께 축구를 하고 그로부터 배우는 거예요, 스쿼드에 있는 다른 선수들로부터도 배우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가브리엘 제수스는 시티에서의 트로피 획득에 대해 ‘그것 또한 시티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예요. 더 많은 타이틀을 획득하고 싶고 맨체스터 시티는 타이틀을 획득하는 클럽이에요’라 말하며 자신의 목표을 확실히 밝혔습니다.

티키 베히리스타인 (맨체스터 시티의 풋볼 디렉터): “가브리엘은 유럽의 명문 클럽들이 노린 천부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그가 시티에 합류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 그는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고 우리는 맨체스터에서 그의 실력 향상을 지켜보는 것을 매우 기대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시티의 선수단과 함께 가브리엘 제수스가 선수로서의 실력을 최고치로 향상시킬 완벽한 기반을 갖추었다고 생각한다.”  

가브리엘 제수스는 약 6년 전에 Associação Atlética Anhanguera 클럽에서 아마추어 경력을 시작했고 2013년 7월에 파우메이라스의 합류했습니다. 그는는 2014년에 브라질의 주(州) 리그인  캄페오나토 파울리스타 (Campeonato Paulista, U17)에서 기록한 22경기 37 득점을 포함해 총 48회의 경기에서 54개의 득점을 성공시키며 클럽 아카데미의 경기 당 득점 신기록을 갱신하기도 했습니다.

가브리엘 제수스의 시니어 팀 합류에 대한 파우레이라스 팬들의 성원은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갔습니다. 그 당시에 가브리엘 페르난두로 알려졌었던 제수스는 시니어 팀 합류와 함께 예수의 나이와도 같은 33번을 부여받게 되었고 그 당시 파우메이라스의 미디어 팀 직원은 가브리엘 페르난두에게 가브리엘 제수스 (Jesus)로 이름을 바꿀 것을 제안했습니다.

가브리엘 제수스는 2015년 3월 7일에 오스왈도 데 올리베이라 감독의 부름을 받아 시니어 데뷔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는 파우메이라스와 CA 브라강치누와의 경기73분에 교체 선수로 경기에 출장했고 파우메이라스는 그 경기에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Gabriel Jesus sits down in the dressing room

가브리엘 제수스의 시니어 무대 데뷔에 이어 그의 시니어 첫 득점도 금새 뒤를 이었습니다. 그는 2015년 7월 15일에 ASA (Agremiação Sportiva Arapiraquense)를 상대한 코파 도 브라질 (Copa do Brasil) 3라운드 2차전에서 승리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다음 라운드 진출을 도왔습니다.

그의 나의 18세 그리고 그 당시 파우메이라스의 감독이었던 마르셀로 올리베이라의 신임을 쌓아나갔던 제수스는 크루제이로를 상대한 코파 도 브라질 16강에서 상대의 골키퍼인 파비오를 넘어트리며 좁은 각도에서 슈팅을 시도해 득점을 성공시켰고 그 득점은 스타의 탄생을 의미했습니다. 파우메이라는 그 해의 코파 도 브라질 결승전에서 산토스를 물리치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습니다.

그 해 말, 가브리엘 제수스는 어린 나이의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실력을 인정받아 CBF에서 주관하는 Golden Boy 어워드를 받았습니다.

파우메이라스 시니어 팀을 대표, 총 67경기 출장 및 26득점이라는 가브리엘 제수스의 기록는 전세계 명문 클럽들의 영입 관심을 증대시켰지만 결국 그는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하게 되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지휘하는 시티에 합류하기로 결정한 이래, 가브리엘 제수스 선수의 경력은 더욱 더 화려해져만 갔습니다. 가브리엘 제수스 선수는 브라질의 국가 대표 U23 팀을 대표해 총 6회의 월드컵 경기 출장 및 3개의 골을 성공시키며 리오에서 개최된 올림픽의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그 후 가브리엘 선수는 브라질의 국가 대표 시니어 팀에 합류하게 되었고 9번의 등번호를 달고 총 에콰도르를 상대로한 데뷔 경기를 포함해서 6 경기에 출장하여 5개의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브라질의 국가 대표 팀은 가브리엘 제수스가 출장한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예선전 조 1위를 기록하며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Gab Jesus

가브리엘 제수스의 경기력 고공 행진은 국가 대표 팀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가 속했던 파우메이라스는 브라질 리그에서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획득했고 가브리엘 제수스는 총 12골을 성공시키며 파우메이라스의 시즌 최고 득점 선수로 기록되었고 그는 파우메이라스에서 총 85회의 경기 출장과 28회의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가브리엘 제수스는 2008년에 빈센트 콤파니가 시티 합류 당시에 착용했던 등번호 33번을 이어받을 예정입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모든 이들은 가브리엘 제수스의 클럽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하고 시티에서 선수 생활에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