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가레스 배리 (미드필더)는 에버튼으로 이적하여 현재까지 총 4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같은 팀의 동료였던 야야 투레는 36살을 바라보는 노장이지만 시티의 프리미어 리그 그리고 FA 컵 타이틀 획득에 핵심 선수였던 가레스 배리의 위협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야야 투레: “우리의 선수였던 가레스 배리는 이번 경기에서 엄청난 역할을 하며 여기 저기를 뛰어다닐 것이다.”
“에버튼은 조밀하고 단단한 팀이다. 하지만 우리는 리그 선두들과 승점 간격을 더 이상 벌어지게 놔둘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시즌의 타이틀 경쟁 지속을 위해서는 에버튼에 가서 반드시 승리를 거둬야 한다.”
“90분 내내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을 예상하고 있다. 에버튼의 홈에서 대결을 펼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잘 알고 있다 - 내가 시티에 합류한 이래, 우리는 8번의 에버튼 원정 중 단 2차례의 승리밖에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가 아주 대단한 대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시즌 전반에 있었던 에버튼전은 우리의 승리가 당연했던 경기였지만 1-1 동점의 결과를 기록했다. 에버튼은 자신의 홈에서 매우 강한 팀이고 카운터 어택을 잘하는 팀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좋은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승점 3점은 이번 주말에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이다. 첼시 뒤에 질질 끌려다닌다는 것을 잊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우리가 해야할 일은 계속해서 승리를 거두고 우리 위에 있는 팀들을 압박하며 그들이 승점을 획득하지 못하도록 바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