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에 에티하드에서 펼쳐지는 본머스전에 다비드 실바의 결장 확률이 크다고 발표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

<팀 뉴스>

펩 과르디올라: “(다비드 실바에 대해) 내일의 경기에 뛸 수 있는 충분한 체력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담당 의사와 실바와 대화를 나누지는 않았지만 큰 문제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약 이틀 전에 일어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경기 출장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날씨 때문에 팀을 갖출 시간을 하루 벌었지만 그 덕에 지금은 하루를 잃게 되었다. 하지만 그게 그런 것이다. 선수들을 짧은 간격을 두고 열리는 경기에 선수들을 내보낼 수밖에 없다.

(귄도안에 대해) 귄도안의 출장을 생각하고 있다 - 하지만 아직은 확실하지 않다. 그는 지난 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그가 부상으로 장기 결장을 하고  얼마 전에 복귀한 선수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팀 의료진들과 이야기를 해 볼 것이다.

(콤파니에 대해) 빈센트의 복귀가 가까워지고 있지만 아직은 아니다. 우리에게는 그가 필요하다. 많은 경기가 남아있고 우리는 모든 선수들이 필요하다.”

<본머스전>

펩 과르디올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열심히 훈련을 하는 것이다. 만약 선수들이 배우는 속도가 빠르다면 그것은 그들이 뛰어난 선수들이기 때문이다. 이제 9월이다. 그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시즌 종료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남았다. 매 경기에서 경기력이 나아질 수 있고 경기마다 우리의 실력을 향상시킬 기회가 있다. 우리가 더 잘할 수 있는 많은 부분들이 있다.

우리 팀이 이기면 코치들은 경기 후 한시간, 아마도 3-4 시간 동안 그 결과에 매우 기뻐하지만 그 후에는 다음 경기에 대한 염려를 시작한다.

본머스의 스트라이커, 상대가 들고 나올 경기 방식, 상대가 무엇을 할 지에 대해 걱정한다. 본머스는 웨스트 햄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그들의 경기력에는 내가 좋아하는 많은 요소들이 있다.

어느 팀이든 우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다 - 그런 느낌을 받고 있다. 그리고 내일의 경기에서 그것을 느낄 것이다. 경기 종료 후 한 시간, 두 시간 정도는 (결과에 대한) 만족감을 느끼지만 그 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 지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내일 오후 3시, 우리는 다시 시작할 것이다. 이전의 경기력은 과거의 일이다. 좋은 경기를 펼치거나 경기에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 직업이 매우 아름다운 것이다.”

<클럽의 스탭들에 대해...>

펩 과르디올라: “우리의 의료진에 대해서 운이 좋았다. 매우 인상적이다.

여기에 오기 전까지는 클럽의 잉글랜드 출신 그리고 이탈리아 출신의 의료진들에 대해서 알지 못했는데 그들은 자신들의 일에 매우 전문적이다. 우리 선수들은 매우 좋은 관리를 받고 있다.

우리들은 선수들의 관리를 위해 트레이닝, 식단, 식습관, 휴식에 대한 모든 것을 다하고 있다. 좋은 비타민, 음식, 음료, 휴식이 없이 11개월 동안 단 며칠의 간격을 두고 열리는 경기들을 감당할 수는 없다.

이러한 것들은 선수들의 경력이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을 돕는다. 만약 이러한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에게 자신의 자리를 내주게 되는 부상을 입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