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한 일정에도 빠른 체력 회복으로 또 다시 승점 3점을 획득한 팀을 칭찬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
<선수들의 체력에 대해서…>
펩 과르디올라: “중요한 것은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치른 직후에 또 다시 승리를 했다는 것이다. 챔피언스 리그는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대회다. 그렇기 때문에 선수들이 이렇게 빠르게 회복했다는 것이 나를 기쁘게 한다.
우리 선수들의 뛰어남이 차이를 만들었다. 본머스가 가지고 있는 실력 그리고 킹이 뛰어난 스트라이커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번 승리에) 매우 행복하다.
<케빈 데 브루인에 대해서…>
펩 과르디올라: “케빈은 특별한 선수다.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는 파이터고 공을 가지고 있을 때는 정확한 선수이다. 그는 모든 것을 보고 매 순간 옳은 결정을 내린다. 그가 우리 팀에 있는 것은 커다란 행운이다. 케빈이 이런 환상적인 플레이를 지속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그가 베스트 중 하나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개인적인 상은 팀이 타이특을 획득하는 것에 달려있는 것이다.”
<선수 교체에 대해서…>
펩 과르디올라: “콤파니가 15분, 20분 동안 플레이를 펼칠 수도 있었겠지만 분 수를 떠나서 이런 경기에서 더욱 중요했던 것은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다리였다. 그리고 오타멘디는 옐로우 카드를 받기도 했다. 그래서 후반전 종료를 약 5분 남겨놓고 존 스톤스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알레익스 가르시아는 대단한 수비형 미드필더고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그는 아직까지 어린 선수이고 자신이 무엇을 발전시켜야 할 지 아는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