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가 이번 시즌에 특별한 것을 만들어나갈 수도 있다고 믿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경기에 대해...>

펩 과르디올라: “시즌 초부터 홈 경기 그리고 원정 경기 때마다 우리 선수들이 해온 일들을 볼 때, 선수들이 기립 박수를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선수들에게 가득 찬 경기장은 당연히 받을 만한 일이다. 바르셀로나전과 셀틱전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를 바란다.

우리의 팬들과 우리의 축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순간이다. 우리의 미래는 챔피언스 리그에 있다. 팬들은 우리가 그들을 위해 경기를 펼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일이다. 우리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최고의 팀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팬들이 필요하다. 그들이 없이는 가까운 미래에 챔피언스 리그에서 무언가를 이루기는 것이 불가능하다.

오늘의 경기는 이번 시즌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였다. 상대방과 압박감을 고려했을 때, 우리는 매우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선수들은 높은 수준의 경기를 보여줬다.

내가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이었을 때, 보루시아의 감독은 우리에게 많은 문제를 발생시켰다. 나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잘 알고 있다. 우리는 경기를 주고했고 공을 가졌을 때나 그렇지 않을 때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우리 선수들 사이의 움직임으로 인해 보루시아 선수들이 우리의 빌드업을 통제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었다.

정말 행복하다. 아주 기쁘다. 이번 경기가 얼마나 어렸고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었다. 이번 경기에서 승점을 따지 못했다면 셀틱과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는 경기가 더욱 어려워졌을 것이다.

우리 선수들의 정신력과 그들이 보여주는 경기 방식으로 인해 이번 시즌을 즐길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

Line up

<세지오 아구에로에 대해서...>

펩 과르디올라: “세지오는 마누엘의 감독하에서도 좋은 선수였고 그의 국가 대표 팀에서도 좋은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이다. 단지 그가 박스안에서 득점을 성공시키는 재능이 타고난 것이라고 세지오를 설득시키기를 원했을 뿐이다.

내가 그것을 가르칠 수는 없다. 그는 그의 팀이 그를 도울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세지오는 더욱 많은 골을 터트릴 것이다.”

<일카이 귄도안에 대해서...>

펩 과르디올라: “(장기 부상에서 바로 돌아와 뛰어난 플레이를 펼친 것은) 그가 얼마나 잘하는 선수인지를 보여준다. 3-4 개월 동안 결장한 후, 경기 전에 그와 대화를 나눴는데 그는 경기 출장에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매우 영리한 선수다. 그는 템포를 조절하는 때를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그가 90분 동안 경기에서 뛸 수 있을 거라 생각하기도 했다. 그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도 매우 뛰어난 선수다. 귄도안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그를 영입한 치키에세 매우 고맙다.

오랫동안 결장한 선수가 이렇게 오랫동안 그라운드에 서있는 것은 언제나 놀라운 일이다. 그의 뛰어난 경기력 덕분에 매우 기쁘다.

<다비드 실바의 결장에 대해서...>

펩 과르디올라: “커다란 문제는 아니지만 경기 출장에 충분하지는 못했다. 실바가 본머스전에 뛸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스완지전 출장에는 준비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