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미래인 알레익스 가르시아와 파블로 마페오의 경기력을 칭찬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사우스앰튼전과 차이가 많이 나는 라인업을 선보였고 이번 경기에 참여한 시티의 영스터인 알레익스 가르시아와 파블로 마페오의 경기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경기 후 소감을 전달했습니다.
펩: “알레익스는 정말 뛰어났다. 라쉬포드와 포그바를 견제한 파블로 마페오도 마찬가지였다. 우리는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그렇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우리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싸웠다.
우리는 어린 팀이다. 켈레치와 르로이는 20살이고 파블로는 19살이다. 오늘의 경기는 그들에게 좋은 경험이었다. 페르난두 역시 좋은 플레이를 선보이며 다른 선수들을 도왔다.”
시티는 이번 경기의 결과로 인해 승리 없이 6차례의 경기를 치뤘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자신의 감독 경력 동안에 처음으로 6경기 무승을 기록하는 쓴 맛을 봐야했지만 그는 그래도 시티의 경기력에 기뻤다고 밝혔습니다.
펩: “여섯 경기째 승리를 못했다 - 좋은 상황이 아니다. 하지만 단 하나의 대회에서 탈락했을 뿐이다. 우리에게는 아직도 세개의 다른 대회가 남아있다. 우리의 선수들에게 만족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좋은 경기력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시티는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는 듯 했지만 점유율을 득점 기회로 만들지 못했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 사실에 대해 실망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펩: “(상대방의 골대 근처에 근접하면) 반드시 정확해져야 한다. 득점을 위한 많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마무리를 하지 못했고 그것이 패배의 요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