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는 이번 번리전에서 16/17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는 처음으로 선제골을 내어주고 역전승을 거뒀다.
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팀이 보여준 특성을 칭찬했고 그에 대한 기쁨을 표했다. 시티는 승전 3점과 함께 어려웠던 13 라운드를 마쳤고 원정 경기 최다 승리 팀의 자리를 지켜냈다.
펩: “매우 좋은 소식이다. 화이트 레인에서의 경기를 제외하고 우리는 모든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모든 경기들은 매우 유사했다 - 복잡하고 어려웠다. 우리는 경기를 주도기를 원했지만 거의 불가능했다.
롱볼을 주로 사용하는 팀을 방어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리고 번리 선수들은 우리 선수들보다 키카 크고 두번째 볼 또한 매우 뛰어났다. 그들은 매우 위험한 팀이다. 모든 프리미어 리그 팀들이 (롱 볼 사용을) 매우 잘하고 있고 우리 또한 그 부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나가야 할지를 실력을 향상시켜야 된다. 스페인과 독일에서는 이러한 플레이가 나오지 않는다.상대가 롱볼을 사용하고 키가 더 크고 두번째 볼을 잘 차지한다면 상대를 압박할 수가 없다. 그들은 코너킥이나 프리킥과 같은 세트 피스를 노린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되는 일에 대해 반드시 배워야 한다.
우리의 실수도 있었지만 심판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있는 위치와 우리의 플레이에 만족하고 있다.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 경기 이틀 후에 이 경기를 치렀다.
홈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팀을 상대로 1-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선수들 모두는 그들의 성격과 그들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우리는 정말 행복하다. 이제 우리에게는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첼시전을 준비할 수 있는 1 주일이 주어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세지오 아구에로에 대한 한마디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아름다운 골이었지(반어법)!!
그는 타고난 재능을 가졌다.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움직임도 좋았다. 처음부터 그는 준비가 되어 있었고 그의 몸동작 언어 또한 매우 좋았다. 물론 멋있는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지만 우리에게는 그가 박스 안에 있는 것이 필요하다. 그는 매우 좋은 플레이를 펼쳤다.
우리에게 정말 대단한 한 주였다.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에 진출했고 크리스탈 팔레스과 번리를 상대한 원정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뒀다. 그렇기 때문에 매우 행복하다.
나는 아직도 배우고 있는 중이고 그 배움의 과정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