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는 미켈 아르테타가 과르디올라의 코칭 스텝으로 클럽에 합류한 것을 발표합니다.
아스날과 에버튼의 미드 필더였던 아르테타가 이번 여름에 아스날을 떠나 시티에서 첫 코치직을 맡게 되었습니다.
아르테타는 현재까지 과르디올라가 처음으로 불러들인 스텝이며 Assistant Coach라는 직함을 부여받게 될 예정입니다.
아르테타는 바르셀로나 주니어팀에서 축구를 시작했으며 파리 생 제르망 (임대), 글라스고 레인저스, 이브록스, 레알 소시예다드를 거쳐 에버튼에 합류했고 에버튼에서는 7년이란 긴 시간을 보내며 총 200회가 넘는 경기에 출장했습니다.
2011년, 에버튼을 떠나 아스날로 이적한 아르테타는 아스날에서 총 150회에 가까운 경기에 선발로 출장했습니다.
아르테타: “최근 나의 미래에 대해서 많은 추측들이 미디어를 떠돌아 다녔는데, 나는 아스날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코치직을 맡게 되었다. 아스날에서의 엄청난 5년이 매우 즐거웠고 이처럼 대단한 클럽에서 캡틴을 맡은 것도 매우 영광이었다.
나는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새로운 도전이 매우 기대되며 펩의 팀에 합류한다는 것은 나에게 커다란 기회이다. 그리고 나는 나의 미래에 대해 매우 신이 나 있다.”
아르테타는 리 카슬리의 시티 U18 감독 임명, 제이슨 윌콕스의 아카데미 감독 임명과 함께 이번 주말의 뉴스로 자리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