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시티전에서 부상을 입어 다리를 절며 경기장을 빠져나와야 했던 존 스톤스의 상태에 대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존 스톤스는 무릎을 심하게 차였고 그 당시에는 달릴 수가 없었기 때문에 교체를 했다. 존 스톤스의 무릎쪽이 많이 부은 것을 볼 수 있기는 하지만 단순히 차인 것이지 인대나 다른 쪽 문제는 아니다’라며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시티는 헐 시티의 끈질긴 수비에도 불구하고 야야 투레의 페널티 성공, 다비드 실바의 도움을 득점으로 성공시킨 켈레치 이헤아나초 , 컬티스 데이비스의 자책골로 연결된 라힘 스털링의 슈팅으로 승점 3점을 획득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충분치 않다’라 말했다.
과르디올라: “후반전 초반 10분, 15분 동안을 제외하고 우리는 매우 좋은 플레이를 펼쳤지만 전반전에 우리는 득점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후반전, 특히 스털링 등 우리의 스트라이커들은 골을 인지하기 시작했고 선제골 이후에는 경기가 쉽게 풀렸다.”
“세차례 연속으로 승리를 거두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충분하지는 않다. 왜냐하면 다른 팀들 또한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우리는 약간의 휴식을 취하고 안필드에서의 경기를 준비할 것이다.”
“우리의 스트라이커 모두와 대화를 나눴다. 윙어는 윙어여야 한다. 윙거라면 드리블과 함께 골을 위한 공격을 펼쳐야 한다. 전반전에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했지만 후반전에는 나은 플레이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주 좋았다. 특별한 날인 것을 알고 있다. - 박싱 데이 경기는 팬들을 위한 것이다. 크고 경단할 만한 전통이다. 이 전통의 일부가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자신의 첫 박싱 데이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