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를 상대하는 원정전을 앞두고 팀 뉴스를 발표한 펩 과르디올라 감독

<팀 뉴스>

“라힘 스털링은 많이 나아졌다 – 그는 어제 훈련에 참여했고 그가 내일의 경기를 위한 몸상태가 되었으면 좋겠다. 파비안 델프 또한 어제의 훈련에 참여했다. 선수들이 좋은 상태에 있다고 생각한다. 페르난두는 우리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선수다. 그는 진짜 축구 선수이고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우리는 그가 그리울 것이다. 파블로 자바레타가 중간부를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경험이 풍부한 선수다. 자바레타는 그의 경력 말년에 중간부에서 더 많은 플레이를 펼칠거라 생각한다.”

<경기력>

“경기 결과를 위해 있는 감독이다. 하지만 그래도 나의 팀이 잘 뛰고 있다고 느꼈으면 좋겠다. 때로는 우리에게는 승리의 자격이 있기도 하고 때로는 그렇지 못할 수도 있지만 간혹 발생하는 일이다. 나는 항상 결과가 아닌 우리의 플레이 방식에 집중한다. 우리가 첼시전과 셀틱전에서 선보인 경기력을 거듭한다면 우리는 좋은 결과를 가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번리전과 크리스탈 팔레스전에서 선보인 경기력을 계속한다면 우리의 경기력이 그다지 좋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레스터 시티>

“프리미어 리그는 어려운 대회다. 이런 일(레스터 시티의 현재 순위)이 종종 발생할 수도 있다. 내가 지켜본 레스터는 매우 좋은 팀으로 남아있다는 것이다. 나는 클라우디오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레스터 시티가 지난 시즌에 그 결과를 이루기까지 그들의 해온 방식과 그들이 해낸 일은 정말 대단했다.  그들은 지금 챔피언스 리그에서 경쟁하는 팀이다. 그들은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선수들이 챔피언스 리그에 더 많이 집중했을 수도 있다. – 때로는 프리미어 리그에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리고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최정상에 자리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들은 챔스 16강전에 진출했고 약 2달 동안 프리미어 리그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레스터는 매우 견고한 팀이다. 나는 오카자키와 마레즈 그리고 바디를 알고 있다. 그들은 뛰어난 실력을 갖춘 선수들이다. 나는 그들이 그들이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올 것이라 생각한다.”

<시티의 유스 선수들>

“나 또한 아카데미를 거쳤고 아카데미에서 올라오는 선수들을 기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서 유스 기용이 쉬운 일은 아니다. 왜냐하면 내가 시티에 오래있지 않았고 그들 모두를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음 시즌은 다를 것이다. – 다른 선수들을 영입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는 선수들을 살펴봐야 한다. 모든 것은 선수들의 기량에 달려있다. 시티의 유스 팀들은 그들 연령대의 리그에서 트로피를 획득해왔고 커다란 재능을 갖추고 있다. 유스에서 일군팀으로 합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현재 그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 지를 지켜보고 있고 유스 코치들과 대화를 나누며 유스 선수들의 재능을 알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