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의 캐피탈 원 컵 첫 경기에서 4 - 1의 점수를 기록하며 승리로 리그 컵을 시작한 시티의 감독은 선수들의 경기력에 기쁨을 표현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특히 전반전에서 좋은 경기를 펼쳤다. 후반전에 들어서 선수들이 약간의 지친 모습을 보였지만 그래도 지난 2번의 패배를 딛고 다시 승리를 해서 매우 기쁘다.
캐피탈 원 컵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경기 시작부터 승리를 위해 플레이를 펼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4개의 멋진 골을 성공시켰다.”
이번 경기에서 펠레그리니는 선더랜드를 상대로 핵심 선수로 경기를 시작하기는 하였지만 후반전에 3명의 영스타를 내보내는 등 5명의 어린 선수들로 교체 명단을 채웠습니다.
펠레그리니는 이번 시즌의 캐피탈 원 컵 우승을 위해 영스타를 투입시키기 전에 경험이 충분한 선수들을 선발로 내보내 경기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다지는 것이 필요했다고 말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2년전에 캐피탈 원 컵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였고 결승전을 위해 웸블리에 가는 것은 매우 귀한 일이다. 핵심 선수들을 경기에 투입시키는 것을 계속할 예정이다.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기 때문에 이 경기에 투입시키기는 쉬운일이 아니었다.
패트릭 로버츠, 조지 에반스 그리고 마누 가르시아는 시티의 미래을 위한 주요 선수들이고 이번 경기에서의 승리의 기운이 그들의 출전을 확실하게 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케빈 데 브루잉과 라힘 스털링에 대한 칭찬 또한 빼놓지 않았습니다.
펠레그리니: “케빈과 라힘은 매우 뛰어난 선수들이다. 케빈은 2개의 골을 성공시켰고 케빈과 라힘 모두 팀에 잘 적응하고 있다. 새로운 팀에 합류하게 되면 초반에 알맞은 플레이를 펼치기가 매우 힘든데 두 선수 모두 그들이 여기에 있는 이유를 입증하고 있다.”
경기 초반에 페널티 킥을 성공시켜 선제골의 주인공이 된 세지오 아구에로는 아쉽게도 두번째 득점의 기회를 아쉽게 놓치기도 하였지만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그런 일도 일어난다’며 그래도 아구에로의 경기력을 칭찬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그 당시) 골을 넣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는 페널티를 성공시켰고 우리의 3개의 골에 이바지했다.”
빈센트 콤파비의 복귀에 대한 질문을 받은 펠레그리니는 ‘최소 8명 정도의 많은 선수들이 부상을 당했다. 선수들이 빨리 회복하길 바란다’ 고 말하며 토요일이 되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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