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의 이적 시장을 통해 시티에 합류한 벨기에의 국가 대표인 케빈 데 브루잉은 현재까지 총 2번의 경기에 교체 선수로 출전하여 시티를 대표하였습니다.
케빈은 지금 시티의 경기 뿐만 아니라 새로운 팀 동료들과의 생활 적응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케빈: “지난 화요일의 패배에 대해 약간은 실망스럽지만 그 경험을 즐겼다. 에티하드 스테이디움은 매우 멋있고 많은 팬들에게 따듯한 환영을 받았다. 에티하드는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켄 아레나의 2배 정도 되는 크기 같고 분위기도 매우 좋다. 특정 경기 때 (응원 분위기가) 더욱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
지난 두 경기에서의 교체 출장이 특별히 좋지 않은 일만은 아니다. - (국대를 마치고) 시티에 합류한지 겨우 1주일이 넘었다. 시티에서 보낸 시간이 길지 않았기 때문에 나의 경기 호흡을 되찾고 새로운 팀 동료들과 서로를 알아가는 데에 좋은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의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리그의 선두들을 바짝 뒤쫓고 있는 웨스트 햄과의 경기를 앞두고 케빈은 상대팀의 경기력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이번 주 토요일의 경기가 쉽지많은 않을 것이고 또한 이번 여름에 웨스트 햄에 합류하여 폭발적인 기세을 선보이고 있는 디미트리 파이예의 위험성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케빈: “지난 월요일에 팀 호텔에서 TV에 나온 뉴캐슬을 상대한 웨스트 햄의 경기를 잠깐 보게 되었고 내가 본 부분에서 웨스트 햄은 매우 좋은 경기를 펼쳤다.
벨기에의 국대팀 동료인 미키 바추아이는 바르세이유에서 파이예와 함께 호흡을 맞춘적이 있는데 그에 의해 파이예를 알게 되었고 미키가 그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파이예가 지난 시즌에 많은 도움을 만들었고 정말 뛰어난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다. 현재 그가 선보이는 경기력을 볼 때 그가 가장 위협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어제 오후에 에티하드 스테이디움에 위치한 City Store에서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만남의 시간을 가진 케빈은 보통 조용한 것을 좋아하지만 시끌 벅적했던 지난 몇 주간을 즐겼다고 말하였습니다.
케빈: “모든 것을 느리지만 완벽하게 하는 편이다. 나는 확실히 준비하여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지난 몇주간 매우 바빳던 몇 주간에도 매우 행복했고 모든 일이 잘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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