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자바레타, 카엘 클리쉬 그리고 파비안 델프의 부상이 마누엘 펠레그리니의 걱정을 사고 있는 가운데 크리스탈 팔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감독은 부상 선수 명단에 새로운 이름을 발표하였습니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뽑히고 있는 다비는 실바의 결장은 시티에게 매우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세르비아와 프랑스의 국가 대항 경기 도중에 다리를 절뚝이며 그라운드에서 나와야만 했던 바카리 사냐는 이번 크리스탈 팔레스와의 경기 출장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마누엘: “부상 선수는 자바레타 - 무릎 부상, 가엘 클리쉬, 파비안 델프 - 함스트링 부상 등이고 다비드 실바 또한 발목을 심하게 차였다. 발목에 대한 위험 부담이 클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실바는 내일의 경기에 출장하지 않을 것이다.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는 괜찮았으면 좋겠다.

파비안 델프는 잉글랜드를 대표로 A 매치 경기에 출전하기 전에 아무런 문제 없이 팀과 함께 연습을 하였고 교체 선수로 경기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함스트링에 부상을 입은 것은 매우 운이 없는 경우지만 그런 일이 간혹 일어나기도 한다.

파비안이 얼마동안 결장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한 달 반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이번 기자 회견에서 실바의 결장을 발표한 마누엘은 케빈 데 브루잉의 시티 데뷔 여부를 살짝 드러내기도 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케빈은 라힘 스털링과 마찬가지로 매우 중요한 선수이고 팀이 필요로 했던 요소를 갖춘 선수이다. 팀 내의 포지션 설정이 쉬운 선수이다. 경기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되어 있다. 그의 선발 여부는 내일 경기에서 알게 될 것이다.

그는 아직 어린 선수이고 과거 프리미어 리그 시절 이후로 많은 발전을 이룬 선수이다. 실력을 갖춘 선수가 좋은 팀에 합류에 수준 높은 선수들과 함께 하면 그들은 반드시 더욱 더 많은 발전을 거듭할 것이라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케빈이 시티에 합류한 것이다. 

합류 직후에 국가 대표로 불려간 것이 (시티에게) 좋은 상황은 아니지만 그런 상황은 언제든지 일어나고 케빈은 그의 나라인 벨기에를 위해 플레이를 펼쳐야만 한다.

새로운 수비수의 적응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케빈의 포지션 적응이 훨씬 수월하다. 주중에 케빈와 대화를 나누었고 그도 선수들과 함께 연습하며 훈련 방법을 보았다. 그는 양 쪽의 윙거 또는 플레이 메이커 역할을 문제없이 해낼 것이라 생각한다.”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또한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비자 문제가 해결되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오타멘디도 경기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비자 문제로 인해 팀과 함께 연습하는 시간을 별로 가질 수가 없었다.

연습에 참여하기 전에 워크 퍼밋 비자가 필요하였다. 수비수로 새로운 팀에 합류하게 되면 곧바로 경기에 참여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그는 100% 준비가 되어있으며 곧 경기에 출장하게 될 것이다.”

오늘 이른 오전에 이 달의 감독으로 선정된 펠레그리니는 평상시와 다를 것없이 겸손한 자세로 수상의 영광을 선수들에게 돌렸습니다.

펠레그리니: “감독의 입장에서, 모든 것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달려있는 것이다. 트로피를 받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고 모든 것이 선수들 덕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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