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는 이번 경기에서 풀타임을 마친 케빈 데 브루잉의 시티 첫 골에도 불구하고 웨스트 햄이 기록한 2골을 극복하지 못하고 승점 3점을 내어주었습니다.
펠레그리니: “좌절을 겪었다. 홈 경기에서의 매우 중요한 승점 3점이었었다. 웨스트 햄은 아스널과 리버풀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기 때문에 이번 경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방어하기 쉬운 골을 내주며 2점을 앞서게 만들었다.
지난 유벤투스 경기와 이번 경기에서 그 전에 경기에서 보여주었던 집중력과 강도를 보여주지 못했다. 유벤투스전에서와 같은 경기를 펼쳤다 - 웨스트 햄은 경기동안 단 두차례의 찬스를 만들어냈다. 우리가 더욱 집중을 했어야 했다.
이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골을 넣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전반전에서는 아니었지만 후반전에서는 좋은 플레이를 펼었다. 홈에서 더욱 공격적인 팀이 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다. 후반전에서 전반전에서의 과오를 다잡고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득점을 성공시키지는 못했다.
2골을 만회해야 한다는 압박하에 있었다. 모든 클럽에 뛰어난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프리미어 리그의 팀을 상대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웨스트 햄과의 경기 전에 있었던 워밍업 도중에 갑작스럽게 고통을 호소한 다비드 실바의 결장, 하지만 마누엘은 실바의 결장을 이번 패배의 원인이로 지목하기를 꺼렸으며 다음 경기를 위한 대비에 조명을 맞추었습니다.
마누엘: “실바의 결장을 이번 패배의 원인으로 삼고 싶지 않다. 실바는 종아리를 차였었는데 경기 전에 있었던 워밍업을 하는 도중에 종아리 근육에 통증을 호소했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다. 고작 5번의 승리 후에 타이틀을 획득할거라 생각하지 않았다. 우리는 항상 다음 경기에 집중을 다하고 있다.
챔피언스 리그에 이어서 오늘의 패배까지 매우 힘든 한주였다. 우리에게는 (획득할 수 있는) 96포인트가 남아있고 아직 갈길은 멀다. 돌아오는 화요일에 반드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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