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리그의 D조 첫 경기에서 시티는 이탈리아 출신의 거인 부폰의 선방쇼에 의해 득점의 길이 막히며 유벤투스와의 홈경기에서 1-2의 결과를 기록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이상한 경기였다. 우리의 패배가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유벤투스보다 나은 경기를 펼쳤고 3번의 확실한 득점 찬스가 있었지만 부폰이 모든 것을 막아냈고 유벤투스의 동점골을 막지 못한 것에는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선수층이 다양하지 못한채 매우 강한 팀을 상대했다. 우리가 경기를 주도했고 유벤투스가 중요한 찬스를 생성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시티의 주장인 빈센트 콤파니의 종아리 근육 과부하를 발표한 펠레그리니는 유벤투스가 선보인 마무리가 양 팀의 다른 점이라고 인정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득점 기회를 생성하면 반드시 득점을 성공시켜야 한다. 그것이 챔피언스 리그의 경기이다. 팀들 사이의 차이는 매우 근소하다. 득점 기회를 만들어 놓고 득점을 못하게 되면... 유벤투스가 많은 찬스를 생성하지는 않았지만 좋은 마무리를 보여줬다.”
유벤투스전에서의 실망스런 결과를 뒤로하고 펠레그리니는 조별전에의 장기전을 내다보고 있습니다.
펠레그리니: “지난 두차례의 시즌에서도 좋지 않은 결과로 리그를 시작하였지만 다음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우리는 지금 막 이번 시즌의 챔피언스 리그를 시작하였고 절대로 홈경기에서의 패배를 원하지는 않지만 조별전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남은 경기에서의 승점 15점이 남아있고 다음 경기를 어떻게 진행하느냐에 달려있다. 조별전의 첫번째 경기를 그것도 홈에서 패배가 좋은 길은 아니지만 16강에 진출의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유벤투스와의 원정 경기와 다른 4차례의 경기가 남아있다. 어느 팀이 더 많은 승점을 획득할지는 차후에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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