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왓포드와의 경기에 교체 선수로 출장하게 된 나이지리아 출신의 영스타 켈레치 이헤아나초는 이번 시즌의 프리미어 리그에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는 시티의 연승 행진에 가담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호주와 베트남의 프리-시즌 투어에서 가장 인상적인 플레이를 선보였던 선수 중 하나인 켈레치는 프리-시즌 투어 후에 일군팀에 합류하는 기회를 얻었으며 여러 차례 마누엘 펠레그리니에게 극찬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최근 훈련 중에 다리를 베인 윌프레드 보니가 부상 회복에 가속을 더하며 이번 주에 셀허스트 파크에서 있을 크리스탈 팔레스와의 격돌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헤아나초는 감독이 부르면 당장이라도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헤아나초: “모든 것이 좋게 흘러가고 있다. 일군팀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고 모든 선수들이 나에게 잘 해주고 매우 즐겁다.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시니어 데뷔를 치뤘고 매우 기분이 좋다. 교체 출장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감독이 나를 불렸고 그라운드에 나가게 되어 매우 행복했다.

프리미어 리그의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 더욱 열심히 훈련을 해야하고 차후에 감독이 나를 그라운드에 내보내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시즌의 프리미어 리그에서 시티와 마찬가지로 좋은 기반을 다지고 있는 크리스탈 팔레스는 일찌감치 있었던 아스톤 빌라, 노리치 시티 그리고 첼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시티와 크리스탈 팔레스는 현재 프리미어 리그 테이블의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켈레치 역시 크리스탈 팔레스가 최근에 선보이고 있는 경기력을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이헤아나초: “크리스탈 팔레스 또한 매우 좋은 스타트를 보이고 있기에 이번 경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같다. 그들은 매우 좋은 플레이를 보이고 있으며 크리스탈 팔레스의 홈구장인 셀허스트 파크의 분위기 또한 매우 대단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가 매우 힘들어질 것지만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 생각한다.”

켈레치는 최근 몇 달동안 유럽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받으며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이헤아나초: “다비드 실바는 정말 대단하고 많은 경험을 갖춘 최고의 선수이다. 그는 믿기 힘들만한 플레이를 펼치며 이번 시즌을 시작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실바가 매우 우수한 선수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와 같은 선수와 한 팀에 있다는 것은 스트라이커로서 매우 좋은 일이다.

훈련을 통해 매일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고 꿈이 현실로 이루어진 것이다. 세지오, 야야, 다비드 그리고 사미르와 같은 선수들과 함께 있으면 선수로서 높은 수준으로 향상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카카오 스토리 채널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만나세요...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