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리그 조별전 첫번째 경기를 앞두고 몇 몇의 주요 선수들의 부상으로 걱정을 안고 있는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기자 회견을 통해 이번 경기에 출전하게 될 선수들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시티의 주요 스트라이커 세지오 아구에로는 지난 크리스탈 팔레스와의 경기에서 스콧 단의 강한 태클에 무릎을 차이면서 부상을 입게 되었고 그로 인해 이번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결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오늘 오전 훈련 세션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페르난지뉴와 사미르 나스리가 지난 크리스탈 팔레스와의 경기로인해 많이 지쳐서 휴식을 취하고 있지만 유벤투스와의 경기 전까지는 반드시 괜찮아 질 것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시티의 부상 선수에는 현재까지 파비안 델프 (함스트링), 파블로 자바레타 (무릎), 가엘 클리쉬 (발목)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수들의 체력 상황이 이상적이지만은 않다고 인정한 펠레그리니는 선수들의 다수의 긴장감 있는 경기 중에 부상은 피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시즌 초반 선수 명단을 계획할 때, 각 포지션마다 2명 정도의 선수를 두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프리미어 리그와 같이 강도가 높은 경기가 펼쳐지는 리그에서 부상이 없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이번 경우에 (부상 선수들) 많은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나는 우리 선수들을 100% 믿는다.”

유벤투스가 Serie A에서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그들의 플레이을 높게 평가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매우 강한 팀을 상대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4년 연속으로 Serie A의 타이틀을 획득하고 있고 지난 시즌에 챔피언스 리그의 결승 진출 팀이다. 비록 이번 시즌에 미약한 출발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그들은 지속적으로 뛰어난 선수들을 생성해 낼 것이다. 그들을 이기려면 반드시 좋은 플레이를 펼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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