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챔피언스 리그 조별 첫 경기에서 각각 유벤투스와 세비야를 상대하여 좋지 못한 결과를 얻었던 시티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가 조별 2번째 경기에서 맞붙게 됩니다.

시티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5연승으로 시즌을 시작하였지만 최근 두차례의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패배를 거둔 반면에 보루시아는 분데스리가의 여섯 경기를 연속으로 패하며 침울하게 리그를 시작하였지만 최근 2번의 경기에서 연승을 거두며 다시 승리 궤도에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스타 수비수 오타멘디는 앞선 결과들은 유럽내 경기에서 거의 의미가 없으며 보루시아는 안드레 슈베르트를 새 감독을 영입하여 연패의 고비를 넘기기는 하였지만 그 사실이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타멘디: “감독 교체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챔피언스 리그는 특별하다고 항상 말해왔다. 리그 내에서 대결을 펼치는 상대를 반드시 존중해야 하고 상대팀의 현재 경기력이 챔피언스 리그의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과 승점 획득만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챔피언스 리그의 더 높은 순위를 향하는 것과 승리와 함께 맨체스터에 돌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유벤투스와의 경기를 주도했지만 이기지 못했다. 운이 없었다 -  축구 경기에서 때때로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 - 하지만 반드시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하고 다음 경기에서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타멘디는 최근 4번의 시티 경기에 출장하였지만 시티는 단 한차례의 승리밖에 거두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오타멘디는 잉글랜드 리그에서의 축구의 첫 관문을 즐기고 있으며 영국 축구 적응이 완료되면 그의 화려한 플레이를 다시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현재까지 그가 보여준 경기력과 견고한 태클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사고 있으며 오타멘디 또한 매 경기마다 팬들을 위해 경기를 펼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오타멘디: “팬들이 나의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정말 행복할 것이다. 지난 주의 경기가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는 않았지만 우리는 반드시 재도약을 할 것이다.

나를 응원해주는 팬들이 있고 매주마다 그들의 가정에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으면 매우 행복할 것이다. 좋은 경기력을 펼칠 수 있었으면 좋겠고 팬들과 팀을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플레이를 펼치는 것을 항상 꿈꿔왔었다. 우리의 팬들과 에티하드 경기장내 분위기에 매우 신이난다. 약간의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팀 동료들과도 잘 지내고 있고 모든 것이 잘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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