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콤파니를 포함하여 사미르 나스리, 윌프레드 보니, 가엘 클리쉬, 파비안 델프, 엘리아큄 망갈라까지 총 6명의 주전 선수가 이번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결장하게 되지만 조 하트와 다비드 실바는 부상에서 회복하여 독일행에 올랐습니다.
주장이 빠진 채 독일행의 오른 시티지만 감독인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한 명의 선수로 경기의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는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물론 빈센트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이다. 그는 우리의 주장이고 이번 시즌의 출발에서 매우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였다. 하지만 한 명의 선수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지난 시즌의 마지막 6회의 경기에서 빈센트 없이도 승리를 거두었었다. 팀 내의 부상 선수의 명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에게는 강한 선수들이 있지만 한번에 11명의 부상으로는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유벤투스와의 경기에서의 패배 이후, 감독과 선수들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경기에서 긍적적인 결과를 최대의 관심사로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이번 경기에서 승점 획득에 어려운 상대를 만났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매우 강한 팀을 상대로 매우 좋은 경기를 기대하고 있다. 홈경기에서 획득하지 못한 포인트를 만회하기를 원하고 있다. 반드시 수준 높은 플레이를 펼쳐야 한다. 최종전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경기이다.
펠레그리니는 시티의 유럽내 최근 성적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었습니다.
펠레그리니: “유럽 리그에서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두번의 시즌동안 챔피언스 리그의 16강에 진출했지만 두차례 모두 세계 최고의 팀인 바르셀로나를 만나게 되었다.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두차례의 승리를 거두었다. 지난 시즌에 바이에른 뮌헨과 로마를 상대로 승리를 했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경기를 이끌어야 되는지 알고 있다. 이번 시즌에 유벤투스를 상대로 패배를 하였다 - 이상한 경기였다.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기자 회견 내내 케빈 데 브루인의 옆자리에 앉아있었고 그의 새 선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케빈 데 브루인이 팀 동료들과 함께 훈련과 플레이를 통해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케빈은) 완전히 준비가 되지 않은 채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다. 그가 팀의 선수들과 더 많은 훈련을 함께 했다면 더욱 좋은 성과를 냈을 것이라 생각한지만 그는 그라운드 위에서 그의 실력을 입증했다.
그는 매우 기술적인 선수이다. 다비드 실바 그리고 야야와 함께하는 플레이는 더욱 강한 선수로의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그의 경기 출전 차례가 빨리 돌아와 조금은 놀랐다고 말한 케빈 데 브루인, 그는 그의 실력을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케빈: “부상 선수들 때문에 나에게 더욱 빨리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 하지만 시티 선수들이 필요로한 레벨에 도달하도록 노력했다. 선발 선수로 경기에 출장하고 있지만 나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가능한한 더욱 나은 플레이를 선보여야 한다.
골을 넣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솔직히 승리를 더 선호한다. 더욱 좋은 결과를 가질 필요가 있고 다른 경기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지는 지켜봐야 알겠다.
볼프스브루크에서 이적하여 시티에 거의 적응을 마친 케빈, 그는 프리미어 리그와 분데스리가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케빈: “분데스리가와 프리미어 리그 사이에 크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유사점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매 경기에서 승리를 하려며 반드시 강해져야 한다. 상대적으로 강하지 않은 상대와의 경기에서도 승리를 위해서는 반드시 100%의 전력을 다해야 한다. 그 사실이 프리미어 리그와 분데스리가를 세계 최고의 리그로 만든다고 생각한다.
볼프스부르크에서는 가장 경험이 많은 선수들 중 하나였기에 팀을 이끄는 역활이 자연스러웠다. 맨체스터 시티에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 나의 자리에서 맡은 역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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