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전에서 맨유의 부대에 의해 곤욕을 치른 시티는 니콜라스 오타멘디와 빈센트 콤파니의 흠잡을 데 없는 수비로 무실점을 지키며 프리미어 리그의 최상위를 탈환했습니다.

펠레그리니는 이번 경기의 결과 뿐만 아니라 그의 팀의 경기 스타일에 대해 자랑스러워 하기는 했지만 복잡한 감정을 감추지는 못했습니다.

펠레그리니: “전반전에는 맨유와 같은 레벨의 실력을 보이며 괜찮은 플레이를 펼쳤다. 하지만 후반전에는 공을 빼앗기기 시작했고 공을 점유하지 못했다. 이러한 경우에는 수비에 집중하여 상대가 득점 찬스를 생성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한 점에서 우리 팀이 잘 했다. 

펠레그리니: “원정전에서의 승점 1점에 만족하기는 하지만 이런 경기 스타일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올드 프래포드에서의 승점 1점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런 경기 스타일을 지속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나쁜 결과만은 아니다. 올드 프래포트에서의 대결은 언제나 어렵고 모든 팀에게나 마찮가지이다. 우리의 홈에서 비겼으면 절대 기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매우 중요한 1점이다. 선수들이 집중과 수비를 잘 했다. 수비만을 하는 팀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우리는 공격을 하는 팀이 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우리가 수비가 필요하다면 수비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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