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감독인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세비야와의 대결에서 승리골을 선사한 케빈 데 브루인이 팀의 공격력에 새로운 차원을 선사했다고 말했습니다.
펠레그리니: “케빈이 찬스를 만들 수 있고 득점을 성공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선수라는 것을 알았기에 그를 영입했다. 그는 우리 팀을 위한 완벽한 선수이다. 막상 막하하고 득점 기회를 만들기가 쉽지 않은 경기였다. 세비야의 수비진을 무너뜨리는 것은 매우 중요했다. 후반전에는 양 팀 모두가 득점의 기회를 만들기가 더욱 어려웠었다. 하지만 우리는 계속 시도를 하였고 마지막 10분에 (세비야보다) 더 많은 찬스를 만들며 결국 득점을 성공시켰다.
펠레그리니: “더 많은 기회를 만들려고 시도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케빈과 야야를 전방으로 올렸다. 그리고 두 선수가 득점 찬스를 만들어내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일요일에 있을 더비전을 위해서도 이번 경기에서의 승리는 매우 중요했고 반드시 우리의 실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최근 두번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었고 우리의 특성과 집중력을 잘 보여주었다.
이제는 챔피언스 리그에 대해서는 묻어두고 주말에 있을 더비전에만 집중해야 한다. 확실하게 회복하여 승전보를 이어나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