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체력적인 면에서는 세비야에게 한 수 아래였을 지는 모르지만, 데 브루인은 팀이 마지막까지 승리에 대한 집념을 버리지 않은 것이 결과의 차이를 만들었으며 다음 경기에서도 이러한 정신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케빈: “우리의 최고의 경기는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우리는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시도하였고 고맙게도 득점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 세비야와의 다음 원정 경기에서 무승부가 꼭 나쁜 결과는 아니지만 우리는 공격을 하는 팀이다. 세비야는 공을 잘 지키는 팀이기도 하지만 반드시 다음 원정전에서도 승점 3점을 획득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최근 유벤투스 전과 마찬가지로 이번 경기에서도 막바지 역전승을 거둔 시티, 골키퍼 조 하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시티의 승점 3점에 커다란 방어벽이었던 세비야를 칭찬하였습니다.
조: “세비야는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할 충분한 자격이 있는 팀이다. 그들은 지난 몇 년동안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렸으며 이번 경기에서 우리 팀을 매우 힘들게 하였다. 무승부로 경기가 종료되었더라면 세비야의 입장에서는 우리보다 기뻤겠지만 우리에게 (득점을 위한) 좋은 기회가 있었고 케빈의 환상적인 마무리가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었다.”
한 팀으로 매우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 우리가 공격을 위주로 하는 팀이기에 우리 수비진이 때때로 후방에만 머물러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그 점이 우리 수비진이 향상시켜야 할 부분이다. 우리는 우리가 지향하는 팀으로 피치를 활보하기 위한 발전을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