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토요일(일요일, 한국)에 노리치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시티의 감독인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다비드 실바의 복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과 세지오, 가엘, 파비안, 나스리 등의 부상 상황을 전했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파블로 자바레타는 지난번과 같은 무릎에 같은 종류의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그 때처럼 심각하지는 않다. 곧 있으면 인터네셔날 브레이크 (A 매치 기간)이다. (약 25일) 그 후에는 복귀할 것이다.

다비드 실바는 아직까지 약간의 발목 통증을 겪고 있기 때문에 이번 주말의 경기에 출장하지는 않는다. 다음 주 중에 있을 세비야와의 경기를 위한 실바의 출장 여부는 지켜봐야 알 것이다. 세비야전까지는 약 3일의 시간이 남아있고 나중에 결정될 것이다.

세지오는 회복을 위한 치료를 받고 있다 - 세지오의 부상은 실바와는 다른 종류인 근육 부상이기 때문에 완쾌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가엘과 파비앙의 복귀는 다음 주 정도에 가능할 것이다 - 인터네셔날 브레이크 후에는 모든 선수들이 복귀했으면 좋겠다.”

시티의 영스타이자 크리스탈 팔레스전의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켈레치 이헤아나초에 대한 질문 공세를 받은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켈레치의 선발 출장 여부에 대해 어떠한 힌트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펠레그리니: “어린 선수들이 경기에 출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그들의 실력을 입증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켈리치의 훈련을 지켜보면서 그가 팀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기 때문에 그가 보여준 경기력에 그다지 놀라지는 않았다. 그가 자신의 실력을 입증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하지만 단 한차례의 경기였다. 출장하는 모든 경기에서 실력을 보여줘야 한다. 

켈레치는 (추후의 경기에서) 선발 출장의 가능성을 얻었다. 팀내에는 쿤 그리고 실바와 같은 쟁쟁한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주전을 차지하기가 쉽지 않은 포지션이다. (경기 출장 여부는) 선수 자신의 실력에 달려있는 것이다.”

시티는 에티하드에서 펼쳐졌던 노리치와의 경기(2013년 11월 2일)에서 7-0의 대승을 거둔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지난 결과가 이번 경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펠레그리니: “우리는 (크리스탈 팔레스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내일 반드시 그 상황을 재현해야 한다. 다수의 부상을 원망하지는 않는다. 많은 선수들이 결장했지만 득점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경기력 유지하는 것은 팀에 대한 신뢰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다.

2년전에 있었던 노리치와의 대결만을 기억하여 그와 같은 결과를 예상할 수는 없다. 2년 전과는 다른 팀, 다른 선수 그리고 다른 상황이다. 

노리치와의 경기를 앞 둔 상황에서 세비야 원정전을 생각하지는 않는다. 노리치와의 대결에만 집중하고 반드시 리그 최상위를 지켜야 한다.

어느 선수가 세비야전에 출장하는 지는 노리치와의 대결 후에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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