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시티 선수 중 하나인 파블로 자바레타는 6주간의 부상 회복기를 마치고 지난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와의 대결에서 잠깐 모습을 보이며 이번 시즌을 시작하였으며 내일 있을 뉴캐슬전에서도 시티를 대표하여 그라운드에 서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자바레타: “지난 시즌에 강등 위기에 놓이는 등 뉴캐슬이 경험했던 상황들을 미루어 볼때, 지금 그들이 위치한 리그 순위에 대해서 매우 놀라울 따름이다. 그러한 상황 이후,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과 같이 새로운 선수들이 팀에 합류하였고 비록 지난 첼시와의 경기에서 약간의 발전이 있어보이기는 했지만 현재까지의 결과는 그다지 좋지 못하다.
나의 클럽은 아니지만 이런 상황에 빠진 그들을 보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 뉴캐슬은 환상적인 경기장과 매주마다 경기장에서 팀을 응원하는 훌륭한 팬들을 가진 팀이다. St James’ Park는 내가 좋아하는 원정 경기장이고 매 시즌마다 St James’ Park에서 플레이를 펼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뉴캐슬이 리그 최하위에 위치하고 있는 것에 매우 실망했다.
처음 시티에 합류했던 2008년에 뉴캐슬은 리그 강등을 겪으며 챔피언쉽으로 내려갔지만 알란 파듀 감독의 지휘하에 다시 프리미어 리그에 진출하며 그동안 어느 정도 잘 해오고 있었다. 이번 시즌에 새로운 코치가 부임하였고 지그 종료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었기에 그들이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리그 테이블에서 높은 위치로 올라갈 수 있는 시간이 남아있다.”
자바레타: “하지만 뉴캐슬의 상황이 시티의 승리를 간절히 바라는 나의 마음을 바뀌게 하지는 않는다. 우리 또한 좋은 결과가 필요하고 다시 연승 행진을 시작해야 한다.”
자바레타는 뉴캐슬의 주장인 파브리시오 콜로치니와 아르헨티나 U-20팀에서 함께 축구를 한 적이 있으며 현재까지도 연락을 주고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바레타: “호나스 구티에레스 그리고 파브리시오와 국가 대표팀에 같이 있었고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가끔 전화 통화를 한다. 파브리시오는 뉴캐슬의 주장이고 내가 시티를 위해 뛰었던 시간만큼 뉴캐슬을 대표하고 있다. 그는 뉴캐슬의 가장 오래된 선수 중 하나이고 주장이기 때문에 그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발휘하고 있다. 그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고 그를 위해 모든 것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