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의 감독인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더 이상의 부상선수는 없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부상 선수 명단은 지난 경기 때와 같다. 클리쉬, 델프, 나스리, 아구에로, 실바는 이번 경기에 참여하지 않는다.
아구에로는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그의 그라운드 복귀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
많은 선수들이 부상중에 있고 많은 선수들의 계속되는 경기 출장 때문에 쉬운 일만은 아니지지만 가능한 한 최고의 선수들로 선발팀을 차출하겠다.”
이번 리그 컵 대결에서 시티의 영스타들의 경기 출장 여부에 대한 질문을 받은 마누엘 펠레그리니는 다소 주춤한 면모를 보였지만 팀에는 특별한 영스타들이 있다는 것과 그들을 볼 날이 그다지 멀지 않았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켈레치의 선발에 대해서는 내일이 되면 알게 될 것이다.
감독의 입장에서, 좋은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과 일군팀에 합류하는 어린 선수들이 발전하도록 훈련시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우리 클럽을 위해서 아카데미의 선수들을 일군팀으로 진출시티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일이다. 단지 어린 선수들을 기용하는 것이 아니라 팀과 미래를 함께할 수 있는 선수들을 기용해야 한다.
캐피탈 원 컵은 클럽을 위해 중요한 대회이다. 약 9만명의 관중들이 지켜볼 수 있는 웸블리에서 결승전을 치룰 수 있는 기회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지난 주의 맨체스터 더비 경기에 실망감을 드러낸 가운데, 개리 네빌은 텔레그래프지의 그의 컬럼을 통해 지난 더비 경기의 전반전은 이번 시즌에 자신이 본 프리미어 리그 경기 중 가장 흥미로운 경기였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펠레그리니는 개리의 컬럼에 대해 정중하게 반대 의사를 표현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개리 네빌의 코멘트에 동의하지 않는다 - 전략적인 경기였을 수도 있다. 공격과 수비의 균형이 잘 맞는 팀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