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프스부르크를 떠나 시티에 합류한 벨기에 출신의 미드필더 케빈 데 브루인은 총 11경기 출장과 6골 기록과 함께 단기간에 에티하드 ‘이 달의 선수’를 두 차례나 차지하며 독일에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케빈은 그의 팀 동료인 다비드 실바가 자신에게 커다란 감명을 주었다고 말하며 그라운드로의 복귀가 얼마 남지 않은 실바와 함께 연속 경기 출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비드 실바의 부상으로 단 두차례의 경기에서 호흡을 맞춘 두 미드필더는 그 두 경기를 모두 승리로 이끄는 주역이 되었고 팀은 총 8개의 득점을 성공시켰습니다.

케빈 데 브루인은 ‘공은 잡았을 때의 실바는 정말 대단하다’라고 말하며 실바에 대한 칭찬을 이어나갔습니다.

David Silva

케빈 데 브루인: “실바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시작부터 끝까지 경기의 속도를 주도할 수 있는 선수이다. 경기를 컨트롤해야 할 때 실바는 정말 대단한 선수이다. 실바가 가진 최고의 특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실바는 넓은 시야를 가진 선수이고 패스의 대상을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으며 그가 한 팀에 있다는 것은 아주 훌륭한 일이다. 우리는 실바, 아구에로 그리고 나스리의 빠른 복귀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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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다비드 실바와 나란히 6차례의 도움을 기록하고 있는 케빈 데 브루인은 득점 성공과 어시스트 모두를 즐기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 또는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아오는 것은 지난 시즌에 볼프스부르크를 대표하며 21개의 도움을 기록한 케빈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케빈 데 브루인: “장점이다. 팀 동료들을 위해 득점 찬스를 생성하는 것은 나의 주요 강점 중 하나이다. 

지난 시즌 볼프스부르크에서 모든 것이 잘 굴러갔고 이번 시즌에 시티에서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고 마지막 터치만을 찾아다니는 것은 아니다.  단지 팀을 위해 좋다고 느껴지는 것을 할 뿐이고 그리고나서 좋은 결과가 돌아오면 당연히 매우 좋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팀의 승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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