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펠레그리니는 리버풀과의 경기 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세지오 아구에로의 복귀를 발표하였습니다.
펠레그리니: 세지오 아구에로는 부상을 회복했고 리버풀전을 준비중이다. 다비드 실바의 발목에는 아직까지 약간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 출장에는 위험이 따른다. 안타깝게도 사미르 나스리, 보니 그리고 빈센트 콤파니가 부상중에 있다.
한 선수에게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이 시티의 강점 중 하나이다. 하지만 물론 세지오가 있으면 팀이 더욱 든든해진다.”
약 두달동안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는 시티의 펠레그리니 감독은 최근 챔피언스 리그의 경기와 프리미어 리그 최정상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든 팀 경기력이 유지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마누엘 펠레그리니: “우리가 펼쳤던 경기력을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번 시즌, 현재까지 매우 잘 하고 있다. 우리는 현 시점에 챔피언스 리그의 16강에 진출한 단 하나의 잉글리쉬 팀이다. 그리고 캐피탈 원 컵의 준준결승에도 진출했으면 현재 프리미어 리그의 최상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러한 주요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냉담한 자세가 아닌 냉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우리 선수들이 그렇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리그 최상위에 위치하는 것에 압박감을 느끼지는 않는다. 그것은 즐거운 일이다. 1위 유지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펠레그리니는 또한 각 클럽의 주요 선수였던 라힘 스털링(현 시티, 전 리버풀)과 제임스 밀너(현 리버풀, 전 시티)에 대한 질문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펠레그리니: “모든 선수들에게 오랜동안 함께했던 전 소속 클럽을 상대하는 것은 매우 특별할 것이라 생각한다. 제임스 밀너도 마찮가지이다. (시티에서의 생활은) 그의 축구 경력의 일부이다.
제임스를 설득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기 때문에 (제임스를 떠나 보내는 것이)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그는 다른 팀에서의 또 다른 도전을 원했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라힘 스털링은 많은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어린 선수이다. 참여하는 모든 경기에서 그의 실력을 입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20세의 라힘에게는 실력 향상을 위한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맨체서터 시티와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을 위해 매우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